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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자유 개방 개혁 복지 공존의 고구려가 다시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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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윤*현 조회수 183


 



단군조선 아리랑


작 사 : 최 동 국
노 래 : 아 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희망찬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잃어 버렸던 민족의 고향
이제는 그 고개를 넘어 간다

반만년 배달 민족의 아침을
찬란하게 열었던 단군 조선!
오늘은 그 고개를 넘어간다

저 넓은 만주 대륙과 한반도에서
2천2백년간 홍익정신으로
백성들과 함께 하였던
아시아의 대제국!

아... 우리의 단군!
우리 이제 오랜 잠에서 깨어나
훼손되었던 민족의 자존심
다시 일으켜 세워
꺼졌던 동방의 불빛 환하게 밝히자!

아... 아.....
단군의 자손 코리아!
홍익인간 정신으로 서로를 도우며
다시 일어나라!

(아리랑 노래 배경 음악)

(2절)
침략하는 적들이 나타나면
우리 겨레 힘을 합쳐
조국을 지켜 나가자!

동방의 빛나는 아침의 나라
자랑스러운 통일 코리아를
우리 후손에게 물려주자!

아... 우리의 단군!
우리 이제 오랜 잠에서 깨어나
훼손되었던 민족의 자존심
다시 일으켜 세워
꺼졌던 동방의 불빛 환하게 밝히자!

아... 아.....
단군의 자손 코리아!

(반복)
홍익인간 정신으로 서로를 도우며
다시 일어나라!




고려=높고 빛나다=고구려 공식 국호


한민족 영광인 고구려가 부활하게 된다





하늘의 군대요, 민족의 군대는 인류평화가 실현되는 날까지 침략으로부터 민족을 수호한다

 부패 무능 패거리주의로 나라와 민족을 말아 먹고 국민을 악용하고 수탈하는 사이비 정치세력을 숙청해야 한다

 


신인합일된 성인들이 다스리고 사람들이


해처럼 환한 양심의 사람이 되고자 했던




환국 영토는 동서 2만리 남북 5만리였다



자유-개방-개혁-복지-공존

 



 

조물주 하나님이 없으면 우주도 정치도 종교도 없다

 


 

▶ 단군한국의 노래


2대 부루단제 때의 어아가(於阿歌),

16대 위나단제 때의 애환가(愛桓歌), 34대 오루문 단제 때의

도리가(兜里歌)등이 즐겨 부르던 노래이다.

<어아가(於阿歌)>


신시(神市)이래로

하늘에서 제사지낼 때마다 백성들이 모두 모여 함께 노래부르고

큰 덕을 찬양하며 서로 덕목을 다졌다. "어아"는 사람이 기뻐서 내는 소리라고,

 2대 부루단제 제위 기간 중의 기록에 나온다.


"어아어아,

우리들 조상님네 크시 은덕,
배달나라 우리들 누구라도 잊지마세
어아어아,

착한 마음 큰 활이고 나쁜 마음 과녁이라, 우리들
누구라도 사람마다 큰 활이니 활줄처럼 똑같으며,
착한 마음 곧은 화살 한맘으로 똑같아라.
어아어아,

우리들 누구라도 사람마다

큰 활 되어 과녁마다 뚫고 지고,
착한 마음 끓는 물은 한덩이 눈과 같은
악한 마음 다 녹이네
어아어아, 우리들 누구라도 사람마다 큰 활이라.
굳게 뭉친 같은 마음 배달나라 영광일세,
천년만년 크신 은덕, 한배검이시여, 한배검이시여."


<애환가(愛桓歌)>

16대 위나단군(B.C. 1583년)때 노래이다.

무궁화꽃은 환국시대 이래로 나라꽃이었으며. 환화(桓花) 혹은

천지화(天地花)로 기록되었으며, 꽃이라고 불렀다.

곧 무궁화를 지칭하는 꽃이란 말이 오늘날 "꽃"이란 이름의 기원이다.

"산에는 꽃이 있네, 산에는 꽃이 피네.
지난해 만그루 심고 올해 또 만그루 심었지.
불함산에 봄이 오면 온 산엔 붉은 빛
천신을 섬기고 태평을 즐긴다네."

 


 

만주 진한 중심의 단국3한국

 



신시배달국 말기 배달국의 제후국이였던 단국의 공주 웅녀와 신시배달국 18대 거불단 한웅천황이 혼인하여 신묘(辛卯)년 5월 2일 인시(寅時)에 아들을 출산하시니,그가 바로 단군한국을 개국하신 단군왕검 천왕이시다.
 
순우리말 '땅 임금'을 한자로 표기한 '단군'은 통치자를 의미하고, 한반도 지역의 돌검으로부터 출발하는 제천의식에 사용하는 '청동검'을 의미하는 '왕검'은 제사장을 의미하며, 왕중의 왕을 의미하는 '천왕'은 이들 각 지역의 단군들을 총괄하는 최고의 임금을 의미한다.

한.조선.부여로 국호가 변경되었던 단국(단군나라)은 최고자리의 제사장과 통치자으로서 단군왕검천왕이 직접 통치하는 신한국(진한)지역은 만주.몽골.연해주지역이라 할 수 있다. 단군천왕을 보좌하는 단군이 통치하는 불한국(번한)지역은 요서.산동성지역이다.그리고 역시 단군왕검 천왕을 보좌하는 부단제(부통령)가 통치하는 마조선(마한)은 한반도.일본열도를 의미한다. 

 

단군나라의 국호와 관련하여 한국연방을 계승한다는 의미에서 '한'이란 국호는 초대 단군천황때 정한 것이고, '조선'이란 국호는 고구려족 출신의 22대 색불루 단군천왕 때 변경한 것이고, '부여'라는 국호는 구물 단군천왕 때 변경된 것이다. 국호가 변경되었다는 것은 단군천황 승계를 둘러싼 권력변화와 직결된다.[윤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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