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왜 황교안이 아니라 허경영이 차기대권의 주인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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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윤*현 조회수 168 |
헌법에는 국정의 안정과 지속성을 위해서내란-외환죄에 한해서 대통령 형사소추(탄핵)를 허용하고 있다!헌법에도 맞지 않는말도 안되는 탄핵불장난정치행위를 한다면그건 북괴와 연계된종북숙주세력의국가반란행위로간주해야 지성을 가진양심국민이라 할 수 있다그간 간첩잡는 공안검사로 일해 온황교안이 대통령감이라고 한다면 비상계엄을 발동하여민주주의를 악용하여 탄핵불장난으로국가반란을 책동한 모든 종북숙주세력을 척결했다!그랬다면 국민영웅으로 황제라도 등극할 수 있었다! 권력잡은 후에 비상계엄으로 경제와 민생을 망친 3000여명의 정치꾼들을 긴급 체포하여 정신교육원에 입소시켜 20여년간 정신개조를 시키겠다는 허경영 말대로 황교안은 전형적인 공무원 스타일이다! 단군조선 아리랑 고려=높고 빛나다=고구려 공식 국호 한민족 영광인 고구려가 부활하게 된다 하늘의 군대요, 민족의 군대는 인류평화가 실현되는 날까지 침략으로부터 민족을 수호한다 부패 무능 패거리주의로 나라와 민족을 말아 먹고 국민을 악용하고 수탈하는 사이비 정치세력을 숙청해야 한다 신인합일된 성인들이 다스리고 사람들이 해처럼 환한 양심의 사람이 되고자 했던 환국 영토는 동서 2만리 남북 5만리였다 자유-개방-개혁-복지-공존
조물주 하나님이 없으면 우주도 정치도 종교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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