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바람이 어디서 불어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다..
마치 성령(하나님의 영=양심)도 바람과 같은 것이다
천손족답게 자유와 공의와 나눔과 사랑의 바람으로 살다 바람으로 가자..
매일 수없이 듣고 부르며 추악한 DNA를 소멸시키며 순하고 아름답고 의로운 천손족되기
수와 진 / 파초
풀꽂처럼 살아야해 오늘도 어제 처럼 저 들판에 풀잎처럼 우린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해하늘이 내 이름을 부르는 그 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 해정열과 욕망속에 지쳐 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듯 파초의 꿈을 아오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뜻을 아오
수와진 (안상수,안상진)1987년 '새벽아침'
사람 매장시켜 놓고 대선놀이라니..
문재인이 대통령자격이 없는 이유..남탓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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