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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씨의 앞/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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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나*환 조회수 200

작금의 종편심사로, 앵커는 말 머리에 공정 방송 의지의 멘트로 시작..

앵커는 시작과 끝의 멘트에,

과거의 역사적 일이나 문구를 인용, 자기의견을 말 하는데..

편향적 자기의견으로 시청자를 유도하는 논조의 연속..

시청자들이 바보들 인가?..

굳이, 문구를 끌어 들이자면

그 가짓수가 수백 가지일 것이며

그 반대 가짓수 또한 수백, 수천 가지일 것..


공정방송을 하겠다는 앵커는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상식의 기준으로

상식 회복 차원에서 자기의견을 제시해야 함이

방송의 기본임을

자각해야만 한다


모 연구소에 관해서도..

이번 보궐 선고는 "인수위" 2개월의 과정이 생략 되기 때문에

제시하는 의견이다

공무원이 일을 하지 말라는 차원의 얘기가 아닌데,

그렇게 호도, 왜곡을 해서는 되겠는가..


예단과 단정, 편향적 자기의견을 위한

미사여구의 동원은

한마디로

"무당의 춤"이다


앵커는 신도들을 호도하는

사이비 무당이 되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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