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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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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 무능했다는 홍준표가 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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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윤*현 조회수 208



홍 지사는 이어 박 전 대통령에 대해 "부하와 주변 관리를 소홀히 하고 몰랐다고 주장하는 것은 무능했다는 뜻"이라고 비판했다.  


대선출마한 김진표 의원에 대해서


거의 애 취급하며 내 상대가 아니라는


식의 천박한 정치의식을 가진 자가


한 나라의 대통령을 꿈꾼다는 자체가


코메디다. 수준이 문죄인과 동급이다


박근혜 대통령 구하기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적도 없는 홍준표가 보수층의


표를 얻을 수도 없는 것이고 말이다





[보도자료]자유한국당의 대선주자 홍준표(63) 경남도지사가 자신의 출정식 장소를 문제삼은 김진태 의원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홍준표 지사는 16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경남 서울사무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친박 8인방에 대한) 징계는 안된다. 공적인 책무라기보다 개인적인 도리로 하는 것 아니냐. 아름다운 모습인데, 그걸 왜 징계를 하느냐"리고 말했다.

홍 지사는 이어 박 전 대통령에 대해 "부하와 주변 관리를 소홀히 하고 몰랐다고 주장하는 것은 무능했다는 뜻"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친박계 김진태 의원이 자신의 대선 출정식 장소(서문시장)를 문제 삼고 나선데 대해 "대구 서문시장이 박근혜 시장이냐. 참 어이가 없다. 김진태 의원은 내 상대가 아니다. 앞으로 애들(김 의원) 얘기는 하지마라. 괜히 얘기해서 열 받게 하지 말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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