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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역학자 백운학1972년,허경영은 4번의 대권을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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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윤*현 조회수 303



해석


 먼저 관상평을 보면,

이마와 턱에 "대권(대통령)" 이라고 크게 쓰여져 있는 것이 보입니다.


전체적인 운명의 평가는, 군왕지상(대통령감)으로서,

청룡이 여의주를 희롱하는 상이며,

진취발전격으로, 이름을 사해(온세상)에 크게 떨치는 운명이다.

 

 

허경영씨는 천성이 정직화고, 공과 사가 분명하며,

비리와는 어울리지도 꾸짖지도 않는 아량과,

겸손과 책임감, 희생심과 선견지명을 두루갖춘,


 천귀(하늘같은 귀함) ,천덕 (하늘같이 큰 덕)

천복(하늘이 내리신 큰복),천권(하늘이 내리신 큰 권세),

천재(하늘이 내린 큰 재물),천문(하늘로부터 받은 뛰어난 학식),

천예(하늘로부터 품수받은 뛰어난 예술적 자질),

천관(하늘이 내리신 큰 관직)의 팔복을 완벽하게 갖춘,

 군왕지상(임금의 관상)을 가졌다.


비록 부모형제의 덕은 없으나,

45세부터 대운이 들어와 80세까지 천하를 호령하는

불굴의 대권지도자(대통령)로 대성하겠다.


푸른집(청와대)의 대문 열쇠 4개를 가졌으니,

 네번의 대권(대통령)을 누리는 가히 대정치가요,

사상가요,철학자요,문장가요,웅변가요,혁명가요,


천리(하늘의 섭리)를 깨달은 대도인이요,

옛것을 지키고 불쌍한 사람을 도우니,

자비의 화신이요,

하늘을 날으는 봉황이요,사람의 존경을 받는 성인이요,


하늘의 축복을 받는 "신통인(신인)"임을 ,

나 백운학은 확실히 증명하노라.


임자년(1972년) 정월 십칠일 오시

                    

백 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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