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사대부가 조선을 망쳤고, 국회가 대한민국을 망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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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8 이*진 조회수 242 |
조선의 사색정파가 21세기에 구현되었다. 자유당, 바른당, 더불어당, 국민의 당이 그 것. 1.사대부들의 반정에 의해 왕들이 숙청되고 바지 왕을 뽑고 사대부들이 권력싸움으로 사화가 발생되고 백성은 도탄에 빠지고, 결국 러시아, 중국 일본의 열강에 의해 조선은 처참하게 찢겨나갔다. 2.여소야대의 상황에서 국회는 정략적 정치적으로 대통령을 사지에 몰고, 국회의 하수인인 언론과 검찰과 특검을 이용하여 대통령을 탄핵하고 헌재를 겁박하여, 뜻을 이루었다. 3. 지금 북핵의 도발과 중국의 몽니로 안보가 위협받고, 미국과 유엔의 강한 대북억제를 구사하는 이 마당에 그들은 오로지 권력 나눠먹기에만 급급하다. 4..어쩌면 이리도 국내 국제적으로 구한말 상황과 똑 같은가? 5.. 국회는 대통령을 삭물대통령 만들고 이원집정제에 대한 개헌을 꿈꾸고 있다. 6. 박지원과 김무성이 밑밥을 깔고, 문재인이 뭣도 모르고 춤판을 벌였다. 7. 인명진 박지원 김무성이 야합하여 대통령 임기를 축소하고 바지사장 만들어 자신들의 권력을 무한대로 넓혀가려고 하고 있다. 8.언론이 이에 놀아니고, 박지원이 남한언론사장 46명 인솔하고 북한에 간 사실 알고 있죠??? 9.박지원, 그의 정체는? 부인과 자식들은 비밀에 싸여있다.박지원의 아버지의 행적. 국내의 수많은 비리 의혹들. 10.김무성과 박지원 권력의 끝자락에서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것 11. 정치초짜인 문재인이 놀아난 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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