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창과 같은 기자 정신이 필요한 시점.

독일까지 날아가 쓰레기통 뒤지고, 조작보도한 기자들이 기자상 받고

문창극 동영상 짜깁기해서 선동한 기자가 기자상받는 나라다.

발로 쓴 판결문

1.여기 출연하고 있는 패널들과 앵커와 데스크는  판결문의 내용을 읽어나 보았나??

2.국회가 발로 작성한 탄핵소추안의 내용은 읽어보았나??

3.헌법재판관 내용의 동영상은 보았는가?

4.고영태 김수현 녹음파일 2천여개의 내용은 아는가? 

5.손석희의 태블릿조작건은 알고 있는가?

왜 진실을 알기가 두려운건가??

6.세월호의 진실을 알고 싶으면 이동욱저  (연속변침)을 읽어보시라

7.위안부의 역사적 사실을 알고 싶으면 박유하저 (제국의 위안부)를 읽어보시라.

8.탄핵사태를 알고 싶으면 김평우의 (탄핵을 탄핵한다)읽어보시라.

9.교과서문제가 궁금하면 좌편량교과서 8종을 읽어보시라.

이 땅에

정의로운 기자와

정의로운 검사와 판사가 과연 존재할까???

양심을 속이고 독설과 요설을 내뱉는 생계형 패널들과

데스크 눈치만 보는 앵커들은

언제까지 진실을 외면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썩은 정치권들의 권력의 마약에 취해서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하고 있고,

국민은 이제 모든 걸 외면하고 싶다.

보이는 것이 다는 아니다.

미국이 북폭을 감행하고

황교안 대행은 비상계염령을 내리고

국회를 해산하고

검찰과 특검을 구속하고,

대선기간을 연기해야 한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도 국회의 먹잇감이 될 뿐이다

미국의 북폭만이 우리가 살 길이다

대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