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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현재 대한민국 상황에서 필요한 대통령은 이승만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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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8 윤*현 조회수 203



현재 대한민국 상황에서 필요한 대통령은 종북좌익세력을 완전히 소탕해 버린 이승만 스타일이다


외부의 적에 협력하며 분열을 조장하는 내부의 적을 소멸시키지 않고는 국민합심은 절대 없기 때문이다


[보도자료]남재준 전 국정원장 대선출마 선언 “종북 좌파를 척결”

남 전 원장은 경향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사사건건 사안을 불문하고 우리들끼리 싸운다. 일부는 북한 주장을 갖고 정부를 공격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면 종북이라고 하는 것”이라며 “대한민국 가치를 수호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 북한의 논리를 갖고 공격하는 걸 서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야당 후보 중 ‘종북좌파’가 있느냐는 질문에 “나는 여야나 특정당, 특정 개인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일반적인 정치 논리를 갖고 얘기한 것”이라고 했다. 

남재준 전 원장은 군 출신으로 육군참모총장이던 2004년 8월 노무현 정부 군 민주화에 ‘항명’한 인사다. 박근혜정부 초대 국정원장으로 2013년 6월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공개, 2014년 2월 ‘서울시 공무원 간첩단 조작 사건’ 등을 주도했다. 

최근 언론에서는 그가 2014년 ‘정윤회 동향 문건’ 파동 이후 최순실씨를 조사하자 경질이 됐다는 설과 최씨 일당과 대북정책을 놓고 갈등을 빚어 퇴임을 했다는 설 등이 나온 바 있다.

범여권 대선후보는 남 전 원장의 합류로 자유한국당 9명, 바른정당 2명에 무소속 1명까지 총 12명에 달한다. 

남재준 전 원장의 출마선언에 한 누리꾼은 “서석준 변호사인 줄 알았다”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원문보기:
http://sports.khan.co.kr/culture/sk_index.html?art_id=201703171739003&sec_id=560901#csidx32578bddf283e31b23c2a6f96f215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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