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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언젠가는 헌재 8명이 법정에 서는 날이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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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9 이*진 조회수 235

국회는 15개의 언론보도로 증거 조사도 없이 비밀투표로 토론의 기회도 없이 일괄투표하고, 

그런 적법절차 거치지 않은 엉터리 탄핵을 헌재가 의의 제기 없이 받아들여서 석달 만에 날치기로

엉터리 판결문 작성하여 1500만의 ㅈ 권행사로 선출된 대통령을 (괘씸죄)로 마녀재판 인민재판하여 5년제 담임제

대통령의 임기 일년을 남기고 파면시켜버리는 험정사상 초유의 악법을 시행하였다.


234명의 국회와 9명의 헌재가 1500만의 국민의 주권을 묵살시키고 국정혼란을 가져오게 하였다.

검찰과 특검은 고영태일당은 수사안하고 타겟을 오로지 최서원과 대통령을 무리하게  엮이게 만들고

함정수사. 강압수사를 벌이고 헌법84조의 재임 중 대통령의 불소추특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다 법을 무시한 반역 행위들이다.


1. 최서원사태의 핵심인물인 고영태일당과 안산파를 아직도 수사안하고 있고, 고영태가 농담이었다한 말은 검찰이 인정하고 수사기록에

고영태가 농담이라고 진술했다고 썼다.


최서원에게는 대통령과의 관계를 순순히 불지 않으면 3족을 멸하겠다고 협박한 검찰팀이 고영태가 한 말은 농담이라고 받아들인 것

이것은 고영태일당과 검사가 공모했다는 것 아닌가??

녹음파일에서 고영태 김수현과 접촉한 검사를 찾아내야 한다.

이미 우종창기자가 그 베일을 벗기고 있다.

그 검사는 박영수특검팀에 합류하게 된다.


2.손석희가 2016년 10.24일 보도한 내용에는 테블릿이라는 단어가 없었다

최순실 사무실중 어느 한 곳에서 최순실파일을 입수하고 거기에는 200개의 국가기밀이 들어있고, 최순실이 국정농단했다고

허위보도를 한다.


3. 문제의 태블릿은 그 후에 김한수태블릿이고 검찰은 김한수가 최서원에게 생일오 선물했다고 한다.

4.손석희는 문제의 태블릿 입수과정에서도 여러번 번복한다.

독일의 쓰레기통에서

독일 관리인에게서

그러다가 더불루케이 고영태 책상에서

그다음에는 자동차 시트안에서


이런 황당한 보도에 초등생도 비웃는다.


이런 날조된 거짓말에 대해서

국회는 손석희를 청문회에 부르지도 않고 헌재에도 출석하지 않는다

방통위사장은 이런 손석희 태블릿조작 논란에 심의도  하지 않는다.


전 권력기관이 공모한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5.조응천 박관천의 정윤회허위문건 유출부터 감을 잡았어야지.


무방비상태로 있다가 당한  거다.


기득권부패세력이게 대한민국이 강간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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