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허경영,탄핵대상은 정치권!국호는 CORE UNITE(고려세계연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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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9 윤*현 조회수 241 | ||||||
성인들이 통치하는 입헌군주제로!
허경영,"탄핵대상은 부패한 정치권이고, 경제와 민생 망친 3000여명의 정치꾼들을 체포하여 정신교육원에 강제 입소시켜 20여년간 정신개조를 시킬 것이며, 한민족 시대를 열기 위해 국호를 높고 빛나는 중심이라는 고려(CORE=핵)세계연방(UNITE)으로 정할 것이다!"
왜 중공은 고구려(코리아)와 통일코리아을 두려워하는가? 훈족과 잊혀진 Core-미국 방송 고구려 광개토태왕 시기는 동방 어느 나라도 고구려에 대적할 나라가 없었다. 그래서 광개토태왕은 아들 장수왕에게 왕위를 물려 주고 세계 최대비문과 가묘(태왕릉)을 만들어 세계 최대 규모의 수묘인 300인으로 지키게 하여 비밀을 모르게 하고 초원으로 이주시킨 고구려인 54만으로 기마군을 편성하여 서진하여 유럽에 출현하니 훈족으로 불리운 고구려족이고,그 훈족 태왕 아틸라는 광개토태왕이였다. 광개토태왕은 인류대제사장으로서 신을 팔아 권력을 쥐고 부패한 로마교황의 항복을 받아 내고 로마에서 철수하였던 것이다 아틸라의 장례식이 고구려 장례식이였다 아틸라 이후 건국한 나라가 한민족 고구려라는 의미의 한-고구려, 즉 헝-가리다 5세기 고구려 전성기 시절에도 요하를 넘지 못하였다고 하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라 하는데, AD49년에 고구려가 중국 대륙 깊숙한 산서성 태원을 공격하였다는 사실이 삼국사기에 기록되어 있다[고구려국본기/모본왕 편] 고구려 전성기도 아닌 초기 즉 고구려 모본왕( AD48~53:고구려 5대왕, 대무신왕의 장자) 2년, 즉 서기 49년에 고구려 군사가 북경 서남쪽 산서성 태원을 공격한 기록이 있어 우리를 당황케 한다. 삼국사기 고구려 본기 모본왕 2년(49년)의 기록을 살펴보자.
중국은 동북공정을 통하여 고구려 역사를 자국에 편입하는 작업을 국가적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 시점에, 정사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 조차도 교육하지 않는 현실은 시정되어야 한다. 연개소문의 당태종 추격로. 장안성에 입성해 당태종의 항복을 받는다. 한민족 정통사서<환단고기>에 보면, 평강상호태열제(평원왕) 18년 온달장군을 보내 ...토벌하고 추격하여 유림관에 이르러 북주(北周)를 크게 격파하니 유림진 동쪽은 모두 평정되었다. 유림관(楡林關)은 지금 산서성의 경현의 동북에 있는 관문으로 중국의 장안(長安)을 지키는 중요한 관문이다. 이와 비슷한 기록이 <삼국사기 열전>에 있는데, 후주(後周)의 무제가 요동을 치니 온달이 선봉이 되어 싸워 이겼다라는 기록이 있다.
지나국이 경끼 일으키는 고구려 상무정신으로 옹졸한 중공 격파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북괴지원하는 중공 박살내야 자유통일이다 박살낸다는 의미는 중공해체와 지나대륙의 분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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