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헌재가 180일 기일을 어기고 졸속 재판을 한 이유는??? |
---|
2017.03.19 이*진 조회수 220 |
1. 이미 인용각이 정해졌다는 것. 2.박한철은 퇴임하면서 3월13일 이내로 족속히 판결하라고 주문까지 함. 박한철은 헌법재판소장 처음으로 5,18묘역 방문. 정세균과 탄핵가결 하루 전 만남. 3.고영태와 김수현의 녹취록이 공개되자 마자, 이를 심리안하고, 피청구인측의 고영태 증언 요구와 증거 묵살시키고 고영태가 이유없이 헌재에 출석안해도 법적으로 제재조치 안함. 4.8대영이라는 만장일치는 몸보신용. 서로 야합했다는 것으로 밖에 안보임. 5.판결문은 누가 작성한것인가??? 특검의 공소장 내용을 읽는 것 같음. 이미 찬결문의 초안은 정해져 있었다는 것 최서원 사태에 고영태와 노승일의 언급이 없었다는 것은 헌재가 잔살이 밝혀지길 두려워한 것임. 6. 이 번 탄핵심판부터는 기각과 인용과 각하한 자의 명단이 밝혀짐을 두려워 한 것. 7. 신문기사와 언론보도로 작성된 탄핵소추안과 8.탄핵소추장에도 없는 내용으로 특검의 발표내용만으로 일국의 대통령을 고민없이 파면처리한 사태 고영태와 노승일 이진동기자와 배후세력을 추적해야 한다. 또한 이 사태의 단초가 된 중앙일보 홍석현과 손석희 일당의 태블릿조작에 대하여 심판해야 한다. 9.최서원 다섯달 동안 구속 구금하여 얻어진 진실이 무엇인가??? 헌재는 대통령이 최순실로 하여금 재단에 관여하게 하여 이득을 취하게 헸다는 데 무슨 근거로 이런 것을 단정하였는가??? 그 개인적 이득이란 무얼 말함인가??? 재단 돈을 최서원이나 대통령이 횡령하여 뇌물을 먹었다는 사실은 없다. 고영태일당이 케이재단을 통하여 재단 돈을 빼돌리고 이사장 축출하여 운영을 독점하여 연봉을 타 먹었다는 것은 펙트다. 이런 사실을 일반인들도 다 알고 있다. 헌재만 모른다. 알 필요가 없겠지 정치권의 협박을 받아 줄서려고 하는 거고. 10.손석희와 심수미는 방통위 중재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11.고영태와 공모한 검사 12.고영태와 노승일과 청문회 전 만난 손혜원과 박영선 그림이 보이질 않는가?? 이런 간단한 도식조차 외면해버리고 싶은 무리들. 헤어롤 인용녀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