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지나땅을 삼키려면 중공해체와 만주회복+한글보급 |
---|
2017.03.19 윤*현 조회수 266 |
동방의인 코리아 대한(대칸 윤/다스리다.바로 잡다.조화롭게 하다) "인류를 자유케하고,시장을 열어 공존케하고,패거리 탐욕을 무너뜨리고 나눠야 정치다!" 한민족의 정통신앙인 3신1체 하나님 문양을 새긴 신라의 황금보검 단군한국의 3신1체 하나님신앙은 단군한국에서 나온 초원민족들은 오래 유지하였으며,초원을 통일한 몽골의 징기스한에게는 탱그리신앙 성인들이 통치하는 입헌군주제로! 자유+시장+공정조세+복지+간첩.부패척결+고토회복 "이 세상이 원하는 것은 다 안다!나 사나이다!" 다물을 꿈 꾸고 실현한 한민족 산아이(사나이)들이 되자!
비파청동검 출토지역인 동아시아 지배한 단군한국의 중앙국가=진한(진국)=>신라=>청=중국지배
[삼국사기/신라본기]진한유민들이 (부여에서 남하한 고리족 부여동명성왕의 외손)
박혁거세를 왕으로 삼고 사로국으로 칭하였다"
한민족 정통사서[환단고기/북부여기]
"부여 황실의 손녀 파소는 박혁거세의 어머니로
혼전 임신을 하여 사람들의 눈을 피하여 눈강을
따라 동옥저에서 배를 타고 진한으로 내려 왔다"
부여 동명성왕은 한나라의 침략을 물리친
부여 제후국인 고리국 왕의 아들인 고두막 한
고두막 한은 부여민심을 얻어 해모수왕조를 접수
청의 전신 금 황실사서-고려인 김합보(신라 마의태자의 아들)가 금나라 시조 아골타의 선조다
신라 황금왕족은 4세기 선비에 흡수된 흉노족으로 선비족의 고구려 정벌과정에서 고구려에 패하여 남하한 흉노족이다! 굵은실선 : 모용선비 모용황 주력부대 / 점선 : 모용선비 특공 연대 / 가는 실선 : 고구려 고무 장군의 추격로 단군한국의 제후국이였던 흉노는 훗날 한나라의 항복을 받고 한나라로부터 조공을 받기도 했으나, 한무제의 정벌로 패하고 포로된 흉노왕의 아들이 신라김씨왕족이 시조로 삼는 김일제다 김일제는 한무제의 충성스런 말지기에서 총리까지 승진하여 김일제의 외손 왕망이 한나라을 무너 뜨리고 신나라를 세웠다! 다시 광무제가 한나라를 재건하니 왕망을 도운 김일제 세력이 멸족을 피하여 한반도로 피하니 훗날 황금왕족이 된 김씨왕족이다 4세기에 남하하여 김일제세력과 함께 황금왕족을 세운 김씨족이 왕족이 되는 성골이 되었고, 협력한 토착 김씨세력이 진골이 되었다 그래서 지증왕의 아들 법흥왕의 이름이 모용씨로 기록된 것이다 이는 모용 선비족에 흡수된 흉노족이 성씨를 김씨에서 모씨로 바꿨다는 사실을 의미하거나, 황금문화를 가졌던 모용 선비족이였다는 의미가 된다. 아무튼 이 황금 김씨왕족의 마지막 경순왕의 아들인 마의태자가 고려 왕건에게 나라를 바친 아버지 경순왕의 상납에 거부하며 금강산지역으로 이주하였고, 이 마의태자 아들인 김행(법명:김합보)이 한반도를 떠나 만주로 이주하였고, 김행 후손 중에 아골타가 여진족을 규합하여 나라세우니 청의 전신인 금이다! 금은 김을 의미하며, 황금왕족인 김씨 나라라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100년전까지 중국을 다스린 청나라 마지막 황제 이름이 김부의이였던 것이다! 청 황제들은 여진족이 고구려족이였던 만큼 고구려 태왕들에게 제사를 지냈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