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심판 기간 동안 이 곳 "이것이 정치아" 프로와 썰전 두 프로에서 전원책 변호사가 지금까지 주장한 것이 뭡니까?

탄핵결과에 대해서 승복해야 한다는 것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왜 뜬금없이 탄핵 심판 불복합니까?

그리고 국론분열이라고 말하는데 박근혜 구속 요구와 탄핵 불복 요구가 국론분열이라고 생각 합니까? 

이런 오만한 발언은 헌법재판소가 내린 탄핵결정에 불복하는 요구를 국론의 한 축으로 보는 잘못 된 시각이라 생각하며 이런 본인 주관을 사회자가 주장하는 것은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아울러 대한민국이 북조선 입니까?

어떻게 5천만이 살고 있는 나라에서 한 목소리가 나옵니까? 

다양한 주장을 국론분열이라고 전원책 변호사가 주장한다는 것은 박근혜를 파면한 헌법재판소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고 촛불을 들고 광화문과 전국에서 모인 국민들에 대한 모독 입니다.

그리고 전변호사는 말끝마다 팩트를 밝힌다고 했는데 팩트는 누가 인정한 팩트 입니까? 

전원책씨 개인 주관을 팩트라고 누가 인정했습니까?

전원책 변호사에 대해서 점점 실망감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그냥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 눈치 보면서 패널로 나오는  것이 전변호사에게 걸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