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3년만에 인양이 말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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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윤*현 조회수 157 |
인양하려면 사건나던 해에 인양을 했어야지 3년만에 인양한다는건 무언가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다는 반증이 아닌가? 3년이면 부식이 되어 가지고 흔적들 찾기가 힘들다! 북괴 잠수함과 관련된 사건이라고 동방의인은 규정한 바, 그러한 흔적이 드러 났을 때 우파 쪽에서는 안보가 뚫렸다는 비난을 받을 수가 있기 때문이고 북괴쪽에서는 자기들 소행이 아니라는 증거를 감추어야 하니 3년만에 인양하는데 양쪽이 반대할 이유가 없지 않는가? 그래서 사이비 보수고 사이비 진보라는 거다 어린 학생들을 정치에 악용해 먹는 하이에나 종북숙주 야권이나 북괴잠수함 소행이라는 증거를 낱낱히 찾아서 국민에게 보여주지 못하는 사이비 우파정권도 문제고! 그래서 허경영으로 상징되는 오리지날 보수진보 권력이 나와야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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