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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문재인부인 왈, 재인씨는 처음과 끝이 다 보이는 일관성있는 사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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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이*진 조회수 310

무릇 정치가나 지도자 주변에는 아첨꾼들이 많은 법.

그래서 정치가의 부인은 현명해야 되고, 배우자의 내부의 적이되어 쓴소리를 해야되거늘,

부창부수인가?

문재인 부인  김정숙씨는 2012년 대선 경에 (어쩌면 퍼스트 레이디)라는 책을 냈다.

부부가 대선에 떨어지자 펑펑 울었다 한다.

부부가  대통령병에 걸린 것같다.


박정희 영부인이었던 육영수여사도 쓴소리를 해서 부부싸움을 했다고 한다.

정치가보다 정치가의 아내가 더 현명해야 하는 것이다.


여지껏 문재인이 보여왔던 행보는 그 때 그 때 다른 유체이탈화법을 한다고 비난을 받았다.

정치가의 화술은 단순하면서도 확실해야 하고 일관성을 유지해야 되고 자기가 한 말에 대하여 책임을 질 줄 알아야 된다.

그러나 문재인은 자기가 불리한 대목에 이르면 기억이 안난다, 과거 일이다. 나는 모르는 일이더 하면서 변명만 늘어놓았다.

오죽하면 같은 당 안희정이 문재인을 가리켜,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엄격하다고 비판했겠는가??


그리고 모 컨서트에서 김정숙은 재인씨 안보관은 내가 보증합니다 하는데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북한의 자존심을 위하여 북란인권법 기권하는 안보관을 보증한다는 말인가?

(물론 문재인은 북한인권법 자기가 찬성했는지 기권했는지 기억이 안난니 기억 나는 사람에게 물어보라 했다)

이런 자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서는 게 대한민국으로서는 불행이다.


암튼 대선에 승리해서  재인씨가 한강물에 빠지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뼈아픈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탄핵에 해당하는 게 차고 넘치니.


얼마나 잘하는 지 두고 볼 일이다.


정숙씨는 어쩌면  퍼스트 레이디가 될 지도.

열심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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