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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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범규는 이제 고정 출연자가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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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4 김*균 조회수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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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금주에 거의 매일 출연하는 것 같군요. 아니 박근혜 탄핵이후 계속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하루는 정치 이야기 하고 다른날은 박근혜 옹호하러 나오고... TV조선 의도 입니까? 전원책씨 의도 입니까? 전원책이 말끝마다 공정하니 어쩌니 하는데 친박 잔당을 매일 출연 시키는 것이 공정한 패널 섭외인지 의문이군요. 그리고 수요일 방송에 이어 어제 방송에서도 전원책씨가 국격을 생각한다는 명분아래 박근혜 불구속을 주장했는데... 대통령이 알지도 모르는 아줌마 시켜서 국민 혈세 도적질 하고 국가 기밀 빼돌려서 개인 치부 조장하고 기업들에게 삥 뜯는 것이 국격을 생각한 짓 입니까? 어차피 박근혜와 최순실 스캔들이 외신에 보도되었을 때 대한민국 대통령은 샤머니즘에 빠진 Doll President 라고 보도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국격은 박근혜가 훼손 시켰지요. 지금 외신에서 대한민국이 대통령을 민주적이고 합법적으로 탄핵시키고 그래도 소요가 일어나지 않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법치를 한다면 법에 따라 박근혜도 구속시키고 처벌해야 할 겁니다 썰전에서 전원책씨를 처음 보고 그래도 애국심을 가진 보수라고 생각했는데 보수가 아니라 수구라고 밖에 안보이는군요. 썰전에서 유시민 전장관 컨트롤 받으면서 말하는 것이 전원책씨 수준에 맞는 것이지 이런 시사프로 사회를 보면서 전횡하는 것은 전원책씨 능력에 과분한 것 같습니다. 자기 편의성에 따라 수시로 말이 바뀌는 사람은 진정한 보수라 볼 수 없습니다. 아울러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에게 부탁 합니다. 앞으로 방송에 나오지 마세요. 새누리가 친박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친박패권정당 이라는 것이 싫어서 나왔으면 선명성이라도 내세우던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전형적인 회색분자 같습니다. 정치를 하루이틀 하고 끝낼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멀리 보고 정치 하겠다면 정치를 정치답게 하세요. 바른정당이 아무리 여기 저기 한발씩 걸쳐도 어차피 친박은 바른정당 지지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제대로 된 의식을 가지고 건전한 사고력을 가지 건전보수층에게 한걸음 더 다가서는 모습을 보이세요. 당신들은 정치인이지 하루살이가 아니지 않습니까? 멀리보고 정치를 하세요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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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순님, 집에서 님께서 게시판에 이런 짓 하고 사는 것 아십니까? 이렇게 게시판에서 방황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치료 받으세요. 그래도 인두껍을 쓰고 이름 석자 달고 사는데 인간 답게 사는 것이 낫지 않겠습니까? 도데체 이성순이라는 인간 성향을 알기 위해서 그동안 댓글 쓴 것을 봤는데 사람이 사용하는 논리적인 언어가 아니라 주절주절 헛소리만 올렸더군요. 더 늦기 전에 병원에 가세요. 그리고 이 곳 게시판은 프로그램을 보고 내가 느끼고 개선을 바라는 것을 올리는 곳이지 누가 동의해 주기를 바라고 댓글을 올리는 곳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줍잖은 저주는 당신 자식들에게나 하세요
이성순ㅡ남인생 불쌍하네 걱정말고~너님이나 신경쓰셔요~~^^
말 함부로 하는 것 아니다 당신 말에 동의할 사람 아무도 없지만 당신 인생이 불상해서 중고한다 나중에 후회할 날이 올것이다 그떄는 후회해도 소용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