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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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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의 정권장악 방법..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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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5 신*자 조회수 188
올인코리아.
이회창 음해했던 설훈, 박근혜에게도?
새누리당 '저질 막말' 교문위원장사퇴요구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4-09-12
설훈은 전과 있는 혓바닥 이다
 
이회창이 金대중 보다 앞서가는 대선 판세에 설훈이 이회창의 부인이 거금 20억원의 뇌물을 받았다고 폭로하여 유권자 국민을 깜짝 놀라게 하였고, 결국 이회창을 낙마시키고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당선시켰으나, 검찰의 수사 결과 허위 거짓말을 퍼뜨렸음이 밝혀져 설훈은 무고죄로 9년간 자격정지 전과자가 되었다.
 
그 다음 盧무현 대통령이 당선되자 특별사면으로 유죄는 풀려나고 다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고, 교육문화상임위원장이 되어 박근혜대통령이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의로 사랑 받는 대통령이 되어 인기가 치솟자 설훈의 험한 입이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 살해에 나섰다.
 
설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鄭의화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국회의장. 상임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하여 정의화 의장이 설 의원에게 발언을 자제하여줄 것을 요구하였지만 설 의원은 도리어 ‘왜 수사권을 (조사위에)주는 것을 반대하냐’ 며 목소리를 높였으며, 그는 특히 ‘툭 터놓고 7시간 동안 대통령이 연애했다는 얘기,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그게 아니라면 더 심각한 게 있다’ 면서, 세월호 사고 직후 박 대통령의 7시간의 행적과 함께 ‘연애’ 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었다.
 
설훈 의원은 정의화 의장의 거듭된 제동에도 불구하고 ‘저는 우리 앞에 문제를 풀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거다. 용기 있게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신이 아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도 있다. 잘못하는 부분을 잘못하고 있다고 이야기해야 한다’ 고 발언을 이어갔다. 그러자 새누리당 소속 정갑윤 부의장이 '이 회의를 공개냐 비공개냐를 결론 내라' 고 설 위원장의 발언을 막아서고, 새누리당 의원들이 ‘왜 박근혜 대통령 얘기를 하냐’ 며 고성으로 지르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회의는 한동안 중단될 수밖에 없었다.
 
한편 새누리당은 설훈 의원의 발언에 국회 윤리위 제소 검토를 거론하며 즉각 반발하였다, 국회 브리핑에서 박대출 대변인은 ‘오늘 발언은 상황에 따라 대단히 위중하고 심각한 사안으로 번질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 연애’ 라는 말이 시중에 떠돌아다닌다면 어떤 결과로 이어질 것인지 걱정된다’ 면서, 새누리당은 국회 윤리위 제소 방안을 검토할 예정’ 이라고 밝혔고, 윤영석 원내대변인도 설훈 위원장의 발언을 ‘천인공노할 저질 막말 발언’ 이라고 비판하며 설 위원장을 향하여 상임위원장직 사퇴를 촉구하였다.
 
9월 11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민생법안 통과를 위하여 여야 상임위원장을 소집하여 의논 중에, 박근혜 대통령 2014년 4월 16일 7시간 연애를 하였다고 믿지는 않는다는 발언으로, 세월호참사로 유가족과 국민은 슬픔을 당하고 있었는데 대통령은 마치 참사 그 시간에 연애를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게 퍼뜨려, 국민과 대통령을 이간 시켜 대통령의 명예를 살해하는데 또 설훈의 험악한 입이 동원되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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