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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동방의인 주장대로 양심교수,세월호 북괴만행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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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윤*현 조회수 250


친일부역자들과 종북 빨갱이들이 두려워한 사나이 김두환에 이어 인류중심국가건설 선언한 한민족의 진정한 산아이 허경영 출현


반헌법적인 졸속탄핵으로 끌어 내린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구속시켜 수의를 입히겠다는 것이고, 대한민국과 한민족 미래를 위해서


유일한 대안인 허경영은 누명을 쒸워 대선출마정지를 시켜 버린 북괴세력과 악귀세력이 득실거리는 흑암의 상황이다! 부셔야 한다!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침몰 후 잠수함이 화면에 잡혔다!


그것은


세월호 침몰원인이 잠수함이라는


사실을 증명해 보인 것이다!


적화에 이용당하고 결국 적화되면


1차로 처형당하는 조국도 없는 토사구팽


종북 간자세력을 완전히 때려 잡지 못한


박근혜 정부의 실책이다! 때려 잡지 못하면



당하는 것은 박근혜대통령이 아니겠는가?



종북 빨갱이들을 때려 잡으려면 이승만처럼



인정사정없이 확실히 뿌리까지 뽑아야한다



전교조 교사가 양심고백을 한바 있듯이 세월호 침몰 직후 화면에 드러난 잠수함을 보았을 것이다! 해저에 북괴 잠수함이 갑자기 나타나자 조타수가 운전대를 꺾는 바람에 무게중심을 잃고 침몰했다고 봐야 한다. 그래서 안보부재라는 비난을 듣기 싫은 사이비 보수쪽이나 북괴쪽이나 증거를 감추고 싶은 것은 당연한 거 아닌가? 300여명의 어린 학생들을 희생양 삼아 반정부투쟁과 국론분열을 조장하기 위한 북괴 기획사건으로 보아야 북괴와 종북세력에게 놀아나지 않는다.




[보도자료]차량 출입문 자르고 닻도 제거..중요 증거 훼손 우려

<앵커> "사고 전날 차량 출입문에서 빛이 들어오는 걸 확인했다." 세월호 1등 항해사의 진술입니다. 이 진술대로면 여기 보이는 차량출입문이 밀폐돼 있지 않았다는 뜻이고, 이런 출입문 이상은 급격한 침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인양 과정에서 걸림돌이 된다며 이 차량용 출입문을 잘라 내버렸습니다. 진상 규명을 위한 중요 증거들이 훼손된 것 아니냐 - SBS 원문보기


원주 사립대 교수 "세월호 사건은 북한과 손잡고 일으킨 대형사건”

(원주=뉴스1) 박태순 기자 | 2017-03-27 17:57 송고

세월호의 모습.(뉴스1 DB)  © News1
세월호를 인양한 가운데 강원도 원주시의 한 사립대학 박모 교수가 교직원만 확인 가능한 학내 게시판에 세월호사건과 관련된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박 교수는 학내 게시판에 ‘세월호 인양을 보면서’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 “세월호 사건은 세계최대 부패세력인 한국 용공이 북한과 손잡고 일으킨 대형사건임이 명확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교조가 관련돼 있다면 이 역시 종북적인 것”이라며 “단원고 전교조 교사가 양심선언을 했듯이 제주도로 여행가도록해서 대형사건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촛불세력이 저지른 것들도 북괴와 연계된 것”이라며 “촛불이 노란 리본을 들고 일어나 세월호 사건을 비호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교수는 세월호는 “북한과 손잡고 일으킨 대형사건”이라며 “단원고 전교조 교사를 불러서 거의 때리다시피하여 자백을 받아내고 이준석 석장, 해경 등 문책하면서 자백을 받아내면 될 텐데 검찰은 이 모든 것을 숨겨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언론도 취재를 소홀히 하면서 딴전을 피우는 것은 용공언론이기 때문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박 교수 글에 대해 교내 학생들은 세월호를 인양하는 시기에 자신의 의견을 올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해당학교 신입생인 신모씨는 “세월호를 인양하는 시기에 아무리 자신의 견해가 있다하더라도 교수가 학내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 박모씨는 “물론 자신의 생각과 견해도 중요하지만 이 시기에 학내 게시판에 올리는 것은 학교 이미지도 있고 적절치 않은 거 같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우리나라 시국이 쉽게 말하면 용공이 많다. 이상하고 수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고 말하면서 “단원고 전교조교사가 저질렀다는 이야기를 쓴 내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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