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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대선후보들 중에 가장 패기있고 유능한 장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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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윤*현 조회수 251




친일부역자들과 종북 빨갱이들이 두려워한 사나이 김두환에 이어 인류중심국가 선언한 한민족의 진정한 산아이 허경영 출현


 

징기스칸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장성민,망국 정치를 비판하다-어떻게 망하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HvcaYHRAB2Y



동방의인 차기대권 추천인 1순위 허경영 2순위 장성민


대통령은 국가운영의 뇌관이다!


고로 대통령 스스로 정치철학과


소신과 정치노선이 확고하지 못하면


주변인들에게 놀아나는 허수아비


대통령이 되어 흉내만 내게 된다!


주사파에 둘러싸인 것 같은 문죄인의


경우에는 북괴 대남통전부의 허수아비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상납하게 된다!




장성민은 온갖 고초 시련 다 겪고


고구려처럼 스스로 당당히 서라!


허경영의 민생공약들은 다 취하라!





[보도자료]장성민 전 의원, 국민대통합당 창당...대권도전

장성민 전 의원이 27일 국민대통합당을 창당하고 19대 대통령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사진:국민대통합당)

[한국뉴스투데이] 국민의당 입당이 거부된 장성민 전 의원이 27일 국민대통합당을 창당하고 19대 대통령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장성민 후보는 이날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국민대통합당 창당대회에서 “정쟁만 일삼는 낡고 썩은 정치, 국민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고 자신의 이익만을 쫓는 저급한 정치, 특권정치를 싹 쓸어버리고 국민이 진정한 주인이 국민정치시대, 국민대통령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의 주권과 국민의 운명을 풍전등화의 위기로 몰아넣은 정치적 IMF 사태를 몰고 와서 이 나라를 총체적 난국에 빠뜨리고 국가적 대분열을 초래한 주범은 기존 정치권의 낡고 썩은 정치인들”이라며 “그런데도 이들은 이 위기를 극복할 방책과 해법을 내놓기는커녕 이 분열과 혼란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권력탐욕을 채우고 배만 불리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제 이들을 전면 물갈이 하고 새로운 정치세력이 등장해서 적폐를 해소하고 국가를 전면 개조, 개혁하는 제2건국을 주도해야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

장 후보는 “국민대통합당은 국가와 국민을 속이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부패정치를 청산하고, 소수 특권층만을 위한 특권의 정치가 아니라 다수 국민을 위한 국민특권의 정치를 만들겠다”며 “대통령 한 사람을 위해서 국민 다수가 희생되고 국가가 위기를 맞으며 국익이 침몰하는 특권의 정치를 종식시키고, 국민과 국가와 국익을 위해 대통령 한 사람이 희생하고 봉사하고 헌신하는 진정한 주권재민의 ‘국민 대통령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장 후보는 “국민대통합당은 탄핵을 둘러싼 극도의 분열과 증오, 보복과 대결의 정치를 뛰어넘어 통합과 화해, 용서와 화합의 대통합 정치로 정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며 “이념, 지역, 계층, 세대 간의 분열과 갈등을 뛰어넘어 화합과 통합을 지향함으로써 망국적인 지역감정이나 표피적인 사상논쟁을 종식시키고 화해상생의 대동사회, 대통합의 국가를 만드는 중도통합 실용의 정신을 실천하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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