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라면 대문에 문패를 걸어 놓고 자랑해도 시원찮을 판에

왜 공개를 못하고 안하나 ?

알려진 의문점으로

30년 전의 유공자가 최근에도 등록된다고한다

뭣하다 인제 나타나나 ?

숫자가 5.18당시의 집계보다 열배는 더 된다한다

유공자가 새끼를 낳았나 ?

당시 광주에 있지도 않는 사람이 유공자로 등록되었다한다

이 사람들이 순간이동을 하나 ?

유공자의 유가족도 혜택을 받아 양자 입양이 된다고하며 입양프리미엄도 있다한다

얼마나 남는 장사이길래 양자 입양까지하나 ?

공개를 못하고 안하니 이런 카더라하는 의혹이 제기된다

의혹제기를 처벌하려는 법보다

투명하게 공개하면 그뿐아니냐

만약 처벌하면 카더라가 사실로 돌변하는 수가 있다

이때는 공개해도 이미 늦다

만약 사실로 들어나면 가중처벌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