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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문죄인이나 안찰수나 대남통전부 허수아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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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윤*현 조회수 229

 

깜도 안된 문죄인이나 안찰수나 둘 다 


대남통전부 허수아비로 전락해!



대안은

 

 

 

 

1순위 허경영

 

 

2순위 장성민

 

 

 

 

 

아직도 판단력없다면

 

 

 

 

 

김정은 노예백성으로

 

 

 

 

살던가 중공 지배받던가

 

 

 

 

 

일본에 먹히든지

 

 

 

 

 

셋 중에 하나야!

 

 

 

 

 

 

 

장성민,망국 정치를 비판하다-어떻게 망하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HvcaYHRAB2Y




동방의인 차기대권 추천인 1순위 허경영 2순위 장성민



한국의 정치인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역사의식과 철학적 열정을 갖추고 있으며, 국익을 최우선시한 거대한 역사적 통찰력을 겸비해 그야말로 대통령감으로 손색이 없는 인물이다.


27일 장충체육관 창당대회에서 발표한 국민대통합당 창당 이념과 정강정책 역시 굳건한 한미동맹을 통한 자유통일, 자유시장 경제질서수호, 강력한 경제성장정책을 통해 국민대통합시대를 열겠다는 것이다.


현 정치권에 대해 혁명적인 조치를 단행하겠다는 것도 주목된다.


국회의원 정원을 현재보다 반(半)으로 줄이고, 4년 임기중 2년마다 중간평가제를 도입해 무능하고 부패한 국회의원을 갈아치우고, 그런 무능한 국회의원들이 2/3 이상이 되면 국민들의 국회해산 요구를 받들어 국회를 아예 해산해 새판을 짜겠다는 것이다.


작금의 상황에서 현명한 보수라면, 호남은 물론이고 대선 최대 격전지인 서울수도권에서 호남표심을 가져올 수 있는, 이른바 '표의 확장성'을 지닌 후보가 과연 누구인지 이젠 주목해야 한다.


말로만 '문재인 후보만큼은 대통령이 되어선 안된다'는 주장은 더이상 의미가 없다.


http://www.dailyjn.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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