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는 여론조사는 믿을것이 못된다

마치 점갱이에 점보는 것과 같다

아직도 우리 국민이 재미삼아 점보며 세월보내고 있다

여론의 확실한 기준은 자발적 참여다

가령 촛불에 나가 있어도 동원된 참여자라면 지지자가 아니다

과연 촛불에 자발적 참여자가 몇이나 될까 ?

가령 촛불에 나가 연사의 연설에 집중하지 않고 연예인 쇼나 구경하면 이사람들이 지지자일까

오죽하면 태극기 집회에 노숙자가 목욕하면 6만원 유모차는 15만원 황당무계한 말을 지어내었을까

그만큼 자발적 참여에 기절초풍한 것이다

반드시 불의는 사라진다 잠시 사람을 현혹하여도 자빠지게 되어있다

저 영악한 놈들이 그럴거다

살 궁리 해 놓았다고

해 놓았다

장구하겠나 ?

우리와 세계가 들고 일어나는데 어디서 살려 하는지 한심하다

기쁜 소식 전하겠다

is의 지도부가 가족을 데리고 락카를 탈출하였다 한다

사막에서 해메다 생을 마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