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방송국 폐국을 부르는 진행자의 편향된 못잊을 막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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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이*우 조회수 232 |
서석구 변호사가 헌재에서 태극기 흔드는것에 노골적 찬성하는 진행자의 의식에 이런 방송은 사라져야 한다 자칭 보수라고 하는 진행자의 꼴통 진행에 분노를 느낀다 방송 내용은 서석구 변호사가 헌재에서 태극기 흔드는게 부적절하다는 패널 의견에 헌재 심리전이라 무방하지 않냐는 발언을 듣고 시간이 지나고 잊혀지지않고 뻔뻔하게 편향 방송을 계속 진행함에 TV조선은 폐국함이 옳다고 본다 변호사 자격 하나로 평생을 우려먹는 변호사 만능 주의도 우려스럽지만 편향된 시각으로 국정농단을 합리화 하는 방송이 도리에 맞는지 묻는다 뻔뻔한 진행자의 편향 방송을 그만 둬야 하지 않는가? 국민 눈높이를 못따라가고 국가 기관의 농락에 공감하는 진행자는 이 사회에서 영구 퇴출해야한다 적어도 방송에서 만은 공정과 신뢰를 잃지 않아야 한다 아니면 특정 집단에 가입하여 적극적 활동함이 맞다고 본다 헌재 농락 방송 농락한 변호사 자격 제한도 적극적으로 검토 되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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