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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적화통일의 길로 나아가는 전조를 크게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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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윤*현 조회수 241

 

 



▶박근혜대통령이 스스로 자살하도록 살인을 방조하는 한국

배달 (kooj****)


박근혜대통령 자신이 직접적으로 저지른 죄가 없다고 단호하게 부인하는데도 불구하고 저지른 죄가 13가지가 된다고 그야말로 법적 자구에 얽매인 쌩 억지를 뒤집어 씌우는 것도 부족하여, 박근혜대통령이 스스로 자살을 하도록 방조하고 몰아가는 것이 지금 일부의 한국 국민들이고, 그리고 한국의 검찰이나 사법부 종사자들, 헌법재판관들, 그리고  "법"당국이라고 말해서 절대 과언이 아닐 것 같다.  


박근혜대통령 개인은 절대 뇌물 받아 인 마이 포켓 할 성격이 아니고 죄를 자초할 특질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  주변상황이 대통령이 죄 저지른 것 처럼 몰아가고 있고 그렇게 촘촘히 엮어 놓은 세력들이 성공했을 뿐인 것임이 분명하다 할 것이다. 


문제는 지금 한국사회 전체적인 분위기가, 한국이 북한 중심으로 적화통일의 길로 나아가는 전조를 크게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국민들이 다 원하는 것은 절대 아닐 것이지만 민주당이라는 곳의 조직력을 등에 업고 문재인씨 그 사람이 만약에 대통령이 된다면, 친북적이고 종북성향이 적지 않게 있는 그 사람과,.. 그리고 그런 맥략을 이어 또 다음도 그런 부류의 대통령이 나온다면 한국은 10여년전후 걸치면서 북한중심으로 적화통일되는 쪽으로 나아가에 될 것이라고 일본의 지식층들은 적지않게 염려하고 있다.



그러한 문재인씨가 집권을 한다면, 혹시 일본과의 국교단절 수순을 밟게 될 개연성이 매우 커질 수 있다고 염려도 하고있다.   그렇게 하면 문재인씨 인기가 올라갈 것이기 때문이다. (( 한국내의 지금 그러한 모습을 염려하는 어떤 일본인 지식층의 인터넷 게재글 포스트<--이 빨강글씨를  누르면 바로 본다. 일본어로 기록되어 있다. 읽을 수 있다면 보시길 바람.))


박근혜대통령을 그야말로 마구잡이로 끌어내려놓은 세력들 자체가 한국내의 공산, 사회주의 세력들임을 일본의 비밀 정보기관들은 이미 조사해 놓고 있다. 박근혜대통령이 그들에게 져 버렸고, 한국의 보수세력들이 그들과 맞붙어 한국적인 우익보수정권을 창출해내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들 있다.  


지금 박근혜대통령이 혹시 5월9일에 실시한다는 대통령 선거에서 보수우익적 후보를 지지하는 쪽에서 어떤 움직임을 보일 수 있지 않을까를 염려한 한국내, 사회 각계각층의 공산, 사회주의, 적화 세력들이 총 단합하여 박근혜대통령을 거의 스스로 자살하도록 죽음으로 내 몰고 있다고 명백히 말 할 수 있을 정도 !!!.


박근혜대통령이 의외로 강한 사람이어서 스스로 자살을 하는 극단적 선택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 개인적으로 ) 생각해 보지만, 한국 언론 일부의 보도내용을 보자면, 30일 저녁에 박근혜대통령이 스스로 분을 못 참아 자살을 선택하는 극단적인 일이 있을 수 있다고 가정했는 것 같은 멘트가 나오는 걸 보았다. 


즉 그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여성 교도관이 감시역으로 함께 주재하고(붙어) 있을수 있다는 멘트를 보면서 저들이 노리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한눈에 보이는 것 같았다. [끝]


 

 

장성민,망국 정치를 비판하다-어떻게 망하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HvcaYHRAB2Y




동방의인 차기대권 추천인 1순위 허경영 2순위 장성민



한국의 정치인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역사의식과 철학적 열정을 갖추고 있으며, 국익을 최우선시한 거대한 역사적 통찰력을 겸비해 그야말로 대통령감으로 손색이 없는 인물이다.


27일 장충체육관 창당대회에서 발표한 국민대통합당 창당 이념과 정강정책 역시 굳건한 한미동맹을 통한 자유통일, 자유시장 경제질서수호, 강력한 경제성장정책을 통해 국민대통합시대를 열겠다는 것이다.


현 정치권에 대해 혁명적인 조치를 단행하겠다는 것도 주목된다.


국회의원 정원을 현재보다 반(半)으로 줄이고, 4년 임기중 2년마다 중간평가제를 도입해 무능하고 부패한 국회의원을 갈아치우고, 그런 무능한 국회의원들이 2/3 이상이 되면 국민들의 국회해산 요구를 받들어 국회를 아예 해산해 새판을 짜겠다는 것이다.


작금의 상황에서 현명한 보수라면, 호남은 물론이고 대선 최대 격전지인 서울수도권에서 호남표심을 가져올 수 있는, 이른바 '표의 확장성'을 지닌 후보가 과연 누구인지 이젠 주목해야 한다.


말로만 '문재인 후보만큼은 대통령이 되어선 안된다'는 주장은 더이상 의미가 없다.


http://www.dailyjn.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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