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일당의 국정농단과 비리행위는 법에 따라

엄단해야 한다. 문제는 박대통령 개인이 누명을 쓰고

북괴가 개입되었다면 명백한 국가반란사건이다!

박대통령 개인은 탄핵혐의를 부정하는 상황에서

재판을 통해 진실이 가려지려면 최소 1년은 간다!

탄핵이나 형사처벌을 하더라도 재판을 통해

진실이 규명되는 1년 이후에 했어야 대통령 포함

국민 각 자의 양심의 자유를 보장하고, 대법원

최종 판결 전까지 무죄추정의 원칙을 적시한

형법의 기본에 합당함에도 국회와 헌재는

이를 무시하고 탄핵을 추진했다!

북괴가 개입되었다면

간첩잡는 검사출신 황교안총리는 비상계엄발동으로

진실이 명확히 가려지지 않았고 재판 중인 상황에서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 형법의 기본을 무시한

이번 졸속탄핵세력을 모두 잡아 들이고,

북괴와 연계됐다면 사형에 처해야 하고

졸속탄핵을 가결한 국회를 해산하고, 파면한 헌재 재판관들을

반란공범으로 모두 사형에 처해야 한다! 그것이 헌법질서이고

자유대한민국을 북괴와 종북세력으로부터 수호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