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종편재심사 역할못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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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1 신*자 조회수 316 |
종편재심사. 고의적 오보, 사회자나 패널들의 허위사실 방송, 자료화면 오자료 방송. 모두 모두 방송통신심의위원회(t.co/Jjnx773N9r) 민원접수하세요. 주의는 -2점 경고는 -3점입니다.마이너스 누적점수로 퇴출가능 t.co/VcV4oWBnV8
미디어뉴스. 조건부 재승인'하면 TV조선, 바뀔까? 2017.03.20 08:15:05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가 이번 주 내로 종합편성채널 재승인 심사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재심사 대상 3개 종편 가운데 TV조선이 합격선을 넘지 못해 재승인 취소 상황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칙대로라면 TV조선은 퇴출돼야 하지만 방통위는 개선안을 요구하며 ‘조건부 재승인’을 의결할 것으로 예측된다. 방통위는 재허가 심사위를 구성, 지난 달 20일부터 24일까지 TV조선, JTBC, 채널A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언론보도를 종합하면 TV조선은 재승인 심사 결과 합격선인 650점을 넘지 못했고, 이에 따라 방통위는 지난 6일 TV조선만을 대상으로 위원회 차원의 청문회를 진행했다. 과도한 오보·막말·편파방송 및 보도 프로그램 편중 등이 지적사항으로 나왔다. 언론시민단체 연대 모임인 언론단체비상시국회의는 지난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방통위가 또 다시 규정과 원칙을 저버리고 TV조선을 덥석 재승인 해준다면, 관리·감독 기관으로서의 자격과 역할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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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 2017.04.01 05:10
얼마전부터 막말방송 하지않겠다고 하더니 다 이런 맥락이었던거죠.
황*현 2017.04.01 05:09
방심위에서 봐준거죠! 계속 점수를 밝히지 않더니 이런 꼼수를 쓰네요. 그래서, 방송프로그램 3개 폐지하고 문제패널도 퇴출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