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나님의 나라(한국)와 하나님의 의(양심공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조물주 양심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채워 주실 것이다/기독경

백성들이 현명하여 유능한 통치자들를 알아 보고 택해야만 나라가 부흥하지만, 부패 무능한 통치자를 내세우면 백성과 나라가 망한다

동방의인이 보기에 난국을 구할 통치자 후보는 1순위 허경영, 2순위 장성민 말고는 보이지 않는다!  그런 통찰력를 가져야 영적 백성들이다!

부패 무능 패거리 정치권의 노예백성들 역시 망국의 공범이 되는 것이다!

무고한  그들이 찔림은 권력욕의 노예된 무능하고 부패한 자들때문이다...

2003년 3월 5일, 요한 바오로 2세의 지시에 따라 교황청은 《기억과 화해: 교회와 과거의 잘못》이라는 제목의 문건을 발표해 과거 교회가 하느님의 뜻이라는 핑계로 인류에게 저지른 각종 잘못을 최초로 공식 인정했다. 이때 마녀사냥에 대한 잘못도 인정하며 전 세계적으로 가톨릭의 이름으로 사죄했다.

마녀사냥에 대해 정치학에서는 전체주의의 산물로 보고 있고, 심리학에서는 집단 히스테리의 산물로 보고 있으며, 사회학에서는 집단이 절대적 신조를 내세워 개인에게 무차별한 탄압을 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히틀러 나치의 '우생학', 일본 제국의 '불령선인', 미국의 'KKK'과 '매카시즘', 소련과 아프리카 등에서 벌어진 '인종학살' 등이 근현대에 벌어진 마녀사냥의 대표적인 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