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마고는 옥에 갇히고..양극화된 남.북 한민족과 인류만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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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2 윤*현 조회수 254 |
흑암세력의 올무에 걸려 마고는 옥에 갇히고
양극화된 남과 북 한민족과 지구촌 인류만민은
동방 한국에서 출현한 구세주 통치를 원한다! 허경영 공약이나 모방해 온 깜도 안되는 대통령병에 걸린 불나방들은 양심국민 보기에 그냥 철부지 어린 애들일 뿐이다 진정한 사내라면 신동욱처럼 허경영을 인정하고 스스로 대통령 자격없다 선언 자주국방+중산주의 경제+국민복지+민족문화 융성+인류공존
세습독재체제의 북한은
자유와 인권과 복지가
보장되어 있지 않아 곧
몰락하고 자유시장체제로
바뀌게 되어 있다. 그러나
남과 북 어디나 다수 국민이
양극화로 인하여 경제적
차별과 소외를 느끼게 되면
정치혁명을 원하게 되는거다
저출산 양극화 노령화로
망국의 길로 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경우도 다수
국민이 민생을 살려줄
통치자와 정치혁명을
갈망하고 있다! 그 존재가
동방의인은 허경영이라고
제시한 바 있다! 아직도
못 알아 보고 인지못했다면
무능 부패 패거리 정치권의
노예백성들에 불과한 것이다
- 동방의인(윤/다스리다.바로잡다.조화롭게 하다) -
목숨걸고 찍은 북한 부자들의 호화로운 삶
https://www.youtube.com/watch?v=1VIiFYaUQ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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