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문씨는 아들이 정치판에서 끌어 내리게 생겼당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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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2 윤*현 조회수 344 |
특혜채용이 사실로 드러나게 되면 광신도들 빼고 다수 국민은 표 주지 않는다! 특혜채용이 사실이면 대국민 사죄를 하고 정계를 떠나는 것이 본인에게도 좋다! 청와대에 들어간 인간들 말로가 거의 불행했는데 이는 거짓과 탐욕때문이였다! 이제는 거짓과 탐욕이라는 비양심의 흑암시대를 마감하고 양심광명시대 열자!
정치도 인생도 다 자업자득 사필귀정 인과응보이랑께!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지 눈에는 피 눈물이 흐른당께! 남 불행이 지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사람도 아니여!
허경영 공약이나 모방해 온 깜도 안 되는 대통령병에 걸린 불나방들은 양심국민 보기에 그냥 철부지 어린 애들일 뿐이다 진정한 사내라면 신동욱처럼 허경영을 인정하고 스스로 대통령 자격없다 선언 자주국방+중산주의 경제+국민복지+민족문화 융성+인류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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