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김일성에게 속고 김정일에게 속고 이제 30대 김정은이에게 속고 싶은가? |
---|
2017.04.03 이*진 조회수 235 |
한 번 농락당하고, 두 번 농락되었으면 정신차릴 만도 한데 아직도 정신못차린 자들이 있으니 북한은 아쉽지만 우리 민족이 아닌 돌연변이다, 70년 체제속에 김가일가에 복종하고 살고 세뇌당한 자들 더 이상 동포도 아니고 민족도 아니다. 그들은 주체연호가 있다. 김가의 세습왕조국가지. 사회주의 나라가 아니다. 그들에게 남한과 미국은 타도해야 할 대상이다. 그들은 절대 스스로 붕괴되지 못한다. 일프로의 특권층이 절대로 자기들의 기득권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서독과 동독은 제한적이나마 서로 왕래가 가능했다. 동독이 서독이 잘사는 걸 보고, 동독국민이 스스로 벽을 허물었다. 북한은 이미 정전협정을 위반했다 김대중 노무현 햇볕정책으로 돈은 다 받아먹으면서도 연평해전 일으키고, 노정부 때 2006년 일차 핵실험 했다. 2007년 노무현 김정일에게 가서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고 미국과 일본이라고 했다. 주적의 개념을 없앴다고 했다. 순진한 노무현. 바보 노무현. 고난의 행군 다 죽어가는 김정일 살려준 김대중 이제 세계의 대북 압박에서 죽어가는 김정은을 문재인과 박지원이 살려주려고 벼르고 있지. 다 쓰잘데 없는 짓 그들이 핵을 안 가질 때도 돈 갖다 바치고 아부했는데 이제 그들은 미국도 견제해야할 위력의 핵을 보유했다. 그들은 더이상 협상과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협상과 타협은 힘의 균형이 유지될 때야만이 가능한 것이다. 평화는 돈으로 해결할 수 없다. 오로지 전쟁을 통해서만이 평화를 누릴 수가 있는 것이다. 제발 착각하지 말라. 태영호공사가 말했다. 김정은은 죽기 전에는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고. 한반도의 4월은 잔인한 달이 될 것이다. 대선 놀음에 빠져 있을 때가 아니다 국민들은 대선 보이 콧을 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 한 달 남은 기간 동안 어떻게 선거를 할수 있나?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