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수감직전 눈물 쏟았다는 박대통령...졸속탄핵은 국제적 망신!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7.04.03 윤*현 조회수 252




침략한 적(일본)을 물리친 죄 밖에 없는데


시기 질투 음해 당해 옥에 갇힌 조선의 이순신이


있고, 침략한 적(여진)을 물리치고 영토를


더 넓혔는데 시기 질투한 반대세력에 의해


탄핵을 당한 고려의 윤관이 있다! 그러나,


역사는 옥에 가두고 탄핵한 세력을 심판했다!


그것이 냉철한 역사의 심판인 것이다!


추한 이름들 역시 모두 기록되는 거다!











얼마나 분통터지고 억울했으면 눈물을 쏟았겠나?


미국에서는 탄핵사유자체가 안 된다고 CNN이 보도했다!


미국의 비영리 법률문제 단체가 헌재에 탄핵불가라고


공개서안을 보냈다고 한다. 이건 국제적 망신인 것이다!




오직 권력욕에 눈이 어두어 최순실게이트를 빌미로


대통령은 알지도 못한다고 했는데 최소 1년간의 재판통해


진실이 규명된 후에 탄핵을 하든 형사처벌을 하든 했어야


했다! 최종 판결전까지 무죄추정원칙이라는 형법의 기본조차


위반한 졸속탄핵으로 마녀사냥에 불과했다고 역사는


심판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박대통령 스스로 양심상


떳떳하다면 탄핵세력이 반란죄로 처벌받아야 하는 거다!





박대통령은 탄핵 후 진실은 밝혀진다고 떳떳함을 밝혔다!


자신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내부 이적세력을 척결한 죄


밖에 없는데 무고하게 마녀사냥식의 탄핵을 당했다면


얼마나 분통이 터지고 억울하겠는가? 양심상 떳떳하다면


하늘이 위로하고 축복해줄 것이며, 탄핵세력은 하늘의


응징을 당할 것이다. 그것이 하늘의 법칙이다!/동방의인(윤)





보도자료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은 검찰과 법원에 나오면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구치소에 수감돼 독방으로 들어가면서 눈물을 쏟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덕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전 4시 27분, 박근혜 전 대통령은 검찰에서 제공한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서울 구치소로 출발했습니다. 두 여성 수사관 사이에 앉은 박 전 대통령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침통했습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특유의 올림머리도 풀려 있었습니다. 4시 43분, 출발 16분 만에 박 전 대통령이 탄 차량은 구치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일반 수감자와 마찬가지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주소, 지문 채취 등으로 인적사항을 확인 받은 뒤, 키를 나타내는 눈금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이른바 '머그샷'을 찍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독방 안에 들어가기 직전 구속 사실을 실감한 듯합니다. 한참을 방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선 채로 눈물을 쏟으며 울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에 교도관들이 "이러시면 안 된다. 방으로 들어가셔야 한다"고 달래며 박 전 대통령을 방 안으로 들여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가 기상 시간인 오전 6시쯤이어서 다른 수감자들도 이 소리를 들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침 식사로는 식빵이 제공됐는데, 박 전 대통령이 제대로 식사를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