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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前대통령 1차 '옥중조사' ..혐의 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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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윤*현 조회수 201 |
음해하고 누명쒸워 옥에 가둔다는 것은 명백히 인권탄압 행위이다! 에덴동산은 음해당하거나 누명쓰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야 하고 음해하고 누명 쒸운 인간들은 한민족 DNA회복차원에서 청소대상일 뿐이다! 최종 판결 전까지 무죄추정원칙이라는 형법 기본도 위반한 졸속탄핵의 현대판 마녀사냥이라고 할수 있다!미개 나라다! 다음 대통령 역시 임기도 못 채우고 탄핵당해 끌려 내려 오거나 심근경색 등 급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보도자료]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나흘 만인 4일 수감 장소인 서울구치소에서 11시간 가까이 강도 높은 '옥중조사'를 받았다. 박 전 대통령은 구속 전과 마찬가지로 제기된 혐의를 대부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수사팀을 경기 의왕시에 있는 서울구치소로 보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10시간 40분가량 박 전 대통령을 대면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한웅재(47·사법연수원 28기) 형사8부장이 신문을 맡았고, 지원 검사와 여성 수사관이 1명씩 배석했다. 수사를 전담하는 한 부장검사는 지난달 21일 검찰에 출석한 박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직접 조사하고 엿새 뒤인 27일 구속영장을 청구한 주임검사다. 박 전 대통령 측에선 국정농단 수사 초기부터 변호인을 맡은 유영하(55·24기) 변호사가 입회했다. 박 전 대통령은 수용자(수인) 번호 '503번'이 찍힌 수의를 입고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책상을 사이에 두고 한쪽에는 한 부장검사와 수사 검사가, 맞은 편에는 박 전 대통령과 유 변호사가 나란히 앉았다고 한다. 구속 후 처음 이뤄진 이번 조사는 뇌물수수·직권남용·강요 등 주요 혐의의 사실관계와 박 전 대통령의 입장을 확인하는 데 무게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의 핵심인 뇌물 혐의에 대해선 '40년 지기'인 최순실(61·구속기소)씨와의 공모나 경제적 이득을 공유하는 특수 관계임을 입증하는 데 주력했다. 박 전 대통령은 혐의를 대부분 부인하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속 전과 비교해 진술 내용이나 태도가 크게 바뀌지 않은 셈이다. 이례적인 구치소 방문조사인 만큼 검찰은 수용자 일과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조사가 진행되도록 배려했다. 검찰은 1시간 50분간의 오전 조사를 마치고서 점심시간인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1시 10분까지 80분간 박 전 대통령이 식사 및 휴식 시간을 갖도록 했다. 오후 5시 30분에서 6시 사이 시작되는 저녁 식사 시간에도 조사를 잠정 중단했다. 또 모든 수용자가 일괄 취침에 들어가는 오후 9시 이전에 조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신문 시간을 안배했다. 검찰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특이사항 없이 잘 진행됐다"고 말했다. 구치소 측은 검찰 요청에 따라 교도관 사무실을 임시 조사실로 꾸몄다. 지난 검찰 조사 때와 마찬가지로 영상녹화 시설은 없었다고 한다. 전직 대통령을 상대로 한 검찰의 구치소 방문조사는 1995∼1996년 반란수괴·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돼 조사를 받은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때 이후 21년 만이다. 검찰은 이틀 뒤인 6일 두 번째 방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 측이 조사에 앞서 하루의 여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고 수사팀이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누가 신문을 맡을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구속 전 검찰 출석 때 한 부장검사와 교대로 대면조사를 진행한 이원석(48·27기) 특수1부장이 투입될 가능성도 있다. 이 부장검사는 SK·롯데그룹의 뇌물공여 의혹을 수사해왔다. [끝] 침략한 적(일본)을 물리친 죄 밖에 없는데 시기 질투 음해 당해 옥에 갇힌 조선의 이순신이 있고, 침략한 적(여진)을 물리치고 영토를 더 넓혔는데 시기 질투한 반대세력에 의해 탄핵을 당한 고려의 윤관이 있다! 그러나, 역사는 옥에 가두고 탄핵한 세력을 심판했다! 그것이 냉철한 역사의 심판인 것이다! 추한 이름들 역시 모두 기록되는 거다! 얼마나 분통터지고 억울했으면 눈물을 쏟았겠나? 미국에서는 탄핵사유자체가 안 된다고 CNN이 보도했다! 미국의 비영리 법률문제 단체가 헌재에 탄핵불가라고 공개서안을 보냈다고 한다. 이건 국제적 망신인 것이다! 오직 권력욕에 눈이 어두어 최순실게이트를 빌미로 대통령은 알지도 못한다고 했는데 최소 1년간의 재판통해 진실이 규명된 후에 탄핵을 하든 형사처벌을 하든 했어야 했다! 최종 판결전까지 무죄추정원칙이라는 형법의 기본조차 위반한 졸속탄핵으로 마녀사냥에 불과했다고 역사는 심판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박대통령 스스로 양심상 떳떳하다면 탄핵세력이 반란죄로 처벌받아야 하는 거다! 박대통령은 탄핵 후 진실은 밝혀진다고 떳떳함을 밝혔다! 자신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내부 이적세력을 척결한 죄 밖에 없는데 무고하게 마녀사냥식의 탄핵을 당했다면 얼마나 분통이 터지고 억울하겠는가? 양심상 떳떳하다면 하늘이 위로하고 축복해줄 것이며, 탄핵세력은 하늘의 응징을 당할 것이다. 그것이 하늘의 법칙이다!/동방의인(윤) [앵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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