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대행은 솔직하게 국민들에게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비상계엄령을 선포하세요.

난세에 영웅이 나온다고 했는데. 지금 나라를 구할 영웅이 없다.

황교안과 국반부장관은 알고 있을 것.

비상계엄 선포하고 대통령 복권시키세요.

지금 대선 정상적으로 못치룹니다.

지금 대선놀음에 빠질 때가 아닙니다.

이런 절호의 찬스를 놓치면 안됩니다.

국제적으로 북한 고립되고 있습니다.

미국이 북한정권에 대한 전략적 인내 포기했어요.

태영호 공사를 기자회견하도록 자리깔아주고

전 국 비상사태 계엄령내리고, 

언론 통페합시키세요.

지금 4.3기념식 가고, 팽목항갈 때가 아니죠.

재판은 12월 정상적으로 대선 치르고, 차기 정권에 인수인계하고 난 후에 재판해도 됩니다.

이렇게 나라의 위기가 고조될 때 황대행은 뭐하고 있는지 속이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