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한국에게 있어 미국이라는 존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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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6 이*진 조회수 258 |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미국의 의지에 의해 남한의 운명은 결정된다. 태평양 전쟁 말기 미국은 일본의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원자탄을 투여한다. 1.일본 천황의 무조건 항복으로,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2.김일성이 일으킨, 6.25사변으로 한국군은 낙동강 전선에서 패배가 확실히 되는 가운데, 멕아더의 인천상륙작전으로 위기를 극복한다. 3.이제 3번 째 남한이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보수 여성 대통령이 탄핵되고, 구속 감금하게 이르고, 좌파정권이 정권을 잡을 가능성도 많다. 문재인과 안철수는 사드반대하고 김정은과 대화하자고 한다. ***2017년 4월6일과 7일 미중회담에서 과연 트럼프와 시진핑의 회담결과에 따른 한국의 운명이 결정될 지도 모른다. 이 번 회담의 핵심은 북핵과 한반도 문제다. 미국은 이미 남한을 제끼고 단독으로 김정은참수작전을 말한다. 이미 시계는 멈춰졌다고 한다. 이에 대해 시진핑의 입장이 궁금하다. ***미국이 한국에 사드 배치를 서두르는 이유도 알 것 같다. 선제공격이 실시되면 남한도 위태로워지고, 남한 내에 미군들도 위험해진다. 고로 북한의 미사일 공격에 대비해서 사드배치를 서두르려고 하는거다. 좌파정권이든 우파정권이든 미국은 자국의 국민과 자국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선제공격은 필수적이라고 하는거다. 좌파정부가 들어서서 사드배치 철수외치면 미군은 남한에서 철수해버릴지도 모른다, 미군이 철수하는 순간 김정은은 제2의 6,25전쟁을 일으킬 위험이 크다. 좌파정부는 언재까지 북한정권을 싸고 돌며 농락당할 것인가? 문재인은 자기가 대통령되면 북한을 먼저 찾아가고 개성공단 2만평으로 확대하겠다고 한다. 문재인은 북한정권의 들러리가 되겠다고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1.야당은 북한의 핵도발과 미사일도발에 대해서 침묵으로 일관한다. 2.한반도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 사드배치를 반대한다고 한다. 중국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북한정권을 자극시키기 때문에 사드를 배치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성주도 사드배치반대했다. 북핵은 되고 사드배치는 안된다고 하니. 미국이 우리를 동맹국으로 생각하겠는가? 그래서 미국은 한국과 군사정보를 공유 안하고, 일본을 동맹국으로 여기고 한국은 파트너라고 격상시키고 있다. 3. 미국과 일본의 언론은 김정은 참수작전과 미국의 선제공격에 관하여 연일보도하고 전쟁대비 훈련도 하고 있다. 4.북핵을 머리에 이고 있는 남한은 집권 일년남은 보수 여성대통령 몰아내고, 탄핵 구금하고, 조기 대선전으로 대선 놀음에만 빠져있다. 5.깨어있는 국민들이여.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미국이 북폭하기만을 기다리는가?? 남한의 운명이 미국과 중국에 달려있는 이 슬픈 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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