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쓰리 D를 삼디라 읽는 사람은 대통령하면 안돼” |
---|
2017.04.07 신*자 조회수 330 |
김종인 “3D를 삼디라 읽는 사람 대통령 안돼”
기사입력 2017.04.06 [동아일보] 김종인 “통합정부” 출마 선언 文겨냥 “국정책임자 무능은 죄악”… 安 자강론엔 “국민을 속이는 수” 김종인은 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겨냥해 “국가 경영은 ‘3D(스리디)프린터’를 ‘삼디프린터’라고 읽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잠깐 실수로 잘못 읽었다고 하기엔 너무도 심각한 결함”이라며 “국정 책임자에게 무능은 죄악”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자강론(自强論)에 대해선 “현재 의석수로는 다음 정부를 안정적으로 끌고 갈 수 없다는 것을 누구나 안다”며 ‘국민을 속이는 수’라고 지적했다. .... 김종인이 문재인을 가리켜 쓰리디를 삼디라고 읽는 사람은 자격이 없다고 했습니다. 보통 쓰리디 프린터라고 하는데요. 프린터가 3차원인 입체 공간감을 표현해내는 겁니다. 즉, 물건을 만든다는거죠. 삼디는 뭡니까? dirty difficult dangerous 더럽고 어렵고 위험하다고 해서 기피하는 삼디업종 말할때 쓰는겁니다.. 즉, 문재인은 삼디업종에서 공부가 멈춘 사람입니다. 그가 4차산업을 이야기하니 어이가 없네요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