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증거없어서 자백강요하는 검찰의 인권유린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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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8 이*진 조회수 339 |
1. 검찰이 지금 박통을 공소제기해야 되는 데 증거가 없어, 구속기간 연장시키면서 이틀에 한 번 꼴로 옥중 수사 감행. 2. 삼성이재용. 최서원. 박통은 뇌물에 대해 전부 부인하고 있음. 그 차고 넘친다는 증거는 다 조작된 언론보도였다. 검찰은 지금 원님재판 니 죄를 니가 알렸다. 우상호 ㅡ순순히 물러나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 문재인-국정에서 손 떼고 군통수권 내놓아라. 특검이 최서원에게 대통령과의 관계 순순히 불지 않으면 삼족을 멸하겠다. 헌재 이정미- ㅡ 특검 수사에 응하지 않고 거짓말로 일관하여 헌법수호의지가 없다 고로 파면. 검찰--자백할 때까지 구속 수사한다. 이게 지금 21세기에 자칭 법치국가라는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 한명숙은 9억뇌물받고도 불구속 수사, 재판기한 5년 걸리고, 구속 수사전에 건강검진까지 받게 해 줌. 구속하기 전 까지 의원직 유지. 이석기재판도 일년넘게 45회 공판, 대법원 판결까지 의원직 유지 헌재 통진당 해산 재판기간은 정해진 180일 넘어 409일 걸림. 이 번 헌재의 탄핵재판은 석달 남짓. 판결문 첫 내용도 언론의 기사 언급 헤어롤 이정미외 7인, 그리고 박한철 두다리 뻗고 못잘거다. 두고두고 엉터리 판결문으로 고통받게 될 것 이미 개인 및 단체가 헌재 고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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