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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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공무원지망생 23만명과 문제인아들 공기업특혜의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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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8 유*덕 조회수 247 |
9급국가공무원 시험에 23만명이 지원했단다. 과연 그 경쟁율은 어떠할까? 이것이 오늘의 젊은이들의 암울한 미래에 대한 답이다. "나를 원망하지 말고 너의 부모를 원망해라" 정유라가 이화여대 특혜입학의혹 당시 내 뱉은 말이다. "마 고마해" 문제인이 자신의 아들 특혜채용의혹에 대한 답이다. 정유라와 문제인의 대답의 차이는? "힘없고 빽없는 "너의 부모를 원망해라" 만 빠졌다. 문제인의 아들 특혜채용문제는 오래전에 나왔다 슬그머니 사라졌다. 이 문제가 다시 불거지고 있다 그렇다 어물쩍 넘어걸 문제가 아니다.문제인이 제일 좋아하는 "의혹" 밝히기.. 만약 특혜채용이 사실이라면? 정유라의 특혜입학과 비교할수 있는 문제일까? 민주당 문제인이 제일 선호하는 "국정감사""특검"을 해서라도 밝혀야 한다. 공기업 5급..14개월근무. 특혜유학.2년후귀국 사직.퇴직금은 3년을 적용지급. 23만명이나 몰려든 젊은이들에게는 꿈 같은 이야기다. 이 젊은이들의 대답은 뭐라고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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