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설로 덮여 있어서 인류생존이 척박하여 인류문명의 시원지역이 결코 될 수 없는데 아직도 중앙아시아 천산타령하는
일부 재야사학자들도 제정신들을 차려야 한다! 인류문명은 한반도지역처럼 따뜻한 온대.농경지역이 아니면 절대 꽃피지 않는다.
지금은 바다가 되었지만 1만년 이전에는 최고로 비옥한 농경지역인 서남해 지역이 바로 홍산문명과 인류문명의 뿌리가 되는
마고한국(마한=마고성)임을 알아야 한다. 서남해와 한반도에 인구가 늘어 나게 되어 서-북진하여 지구촌으로 퍼져 나가니
지구촌에 피라미드(서남해 중심의 한반도 남방식 고인돌의 석관 양식이 발전한 양식)로 상징되는 제천문화이다!
환인천제가 다스린 12환국은 역사적 사실임을 입증한다
트르판은 한국말 '들(드르)+판'을 의미한다
고대 세계어는 모두 한국말들의 변음어다.
고대 한국말은 필히 뜻과 음으로 결합되었다!
그것은
순우리말의 뜻소리와 갑골문자를 표기한
소리음이 결합되었다는 의미가 된다. 즉,
서남해 마고한민족이 1만년 이래로 처음
만들었을 그림문자(갑골문자) 역시 우리
한민족의 문자로 현 지나족이 사용한 한자다
[단군신화]에 첫 국조로 등장하는 환인천제의 아홉형제가 번성하여
배달겨레 12한국연방이 되니 9려다. 구려는 구리고 고려고 코리다!
기독교 성탄절이 된 크리스마스는 구리+맛(마스)의 합성어로 9환족의 해맞이 축제를 의미한다
부패비리와 패거리가 판치고 법치가 무너진
현재 대한민국에 필요한 국민통치자 스타일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로부터 칭기즈칸이 받은 칭호가 '자오드 코리(札兀忽里)'이다(『몽골비사』
즉,고려족의 군장 징기스한의 선조가 되는 대진국 발해 태조 대조영의 동생 대야발은
평양성에 보관된 고구려의 사고가 나당연합군에 불탄 후에 단군사를 복원하기 위해서
먼나먼 돌궐(터키)까지 가서 사료를 찾아 [단기고사]를 기록하였다. 자신의 역사를
잃어 버린 민족은 상실한 영토도 잃거니와 주변 외세의 노예 민족으로 전락하고 만다!
따라서
한민족 정통사서[환단고기]를 기본 사료로 하여 우리 한민족 고대사를 바르게
정립하여 중공과 일본의 역사날조에 문헌과 고고학적 증거로 대응하여 청.일간
맺은 불법조약에 의거하여 빼앗긴 간도와 연해주, 즉 만주를 회복해야 한다!
상투틀고 옥 장식을 하고 석관무덤을 사용하고 봉황토템을 가지고 농사를 짓던 요서의
홍산인들은 1만년전 마고한국(마한)이 존재한 서남해 중심의 한반도와 이어진 한민족이였다
지나문헌들을 종합하면 고구려 초기 평양성은 단군한국의 서토였던 불한의
왕검성인 하북성 창려였으며, 고구려의 마지막 장안성은 요양이였으며,
고구려를 계승하겠다는 왕건의 고려의 서쪽 국경선도 요하였다. 현재 요하는
고대 단군한국시대는 구려(고려)하였으며, 압록수.혼동강으로 불리웠다.
- 동방의인 코리아 대한(대칸 윤/다스리다.바로 잡다.조화롭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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