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기업이 개성공단 일인에게 지급되는 임금은 80달러

북한 노동자에게 직접  전달하지 않고 북한관리총국에 달러로 줌.

북한관리 총국은 그 중  0.8달러에 속하는 북한 돈 6천원 지급.

그래도 북한 인민들 개성공단에 일하는 걸 좋아함.

단지 내 각종 부대시설 이용. 의료시설도 있음(물론 남한이 시설 제공)

부식으로 초코파이 ,라면을 주면 그걸 모았다가 장마당에 나가 파는 데 한달 모은 것에 대한 금액이 북한 돈 3만에서 5만 정도.

현대판 노예들

북한 해외노동자들 임금 90프로 북한관리 총국에 갖다 바침.

민노총이 이런 사실 다 알고 있을 것임

아마도 적화통일되면 민노총부터 작살남. 숙청대상 일호임.

군인들 군복도 자비로 부담. 식량도 각자 해결함.

북한 외교관들 월급 아주 적음. 각자 밀수로 벌고 그 돈을 북한관리총국에 갖다바침.

태영호 공사는 미국의 남북전쟁처럼 노예해방전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함.

이런 사실을 문재인은 알고 있을텐데도, 개상공단을 2만여평으로 늘리겠다고 함.

이 분의 정신세계가 궁금함.

미국의 세컨드리 보이 콧으로 남한이 북한경제를 도우면 남한도 미국의 견제대상이 됨.

사드는  4월말 배치완료가 되는데 문재인 심상정은 사드배치 반대한다고????

정치적 감각이 저리도 없을꼬????

김영삼 우루과이라운드를 우루과이 사태라고 해서 개망신

그래서 결국 외환위기겪고, 좌파정부로 권력 이양. 김영삼의 뿌리도 좌파였다, 5.18재판 뒤엎어버리고,1994년 클린턴의 북한 영변타격 반대함.

경제와 안보 다 망쳐버린 김영삼.

쓰리디를 삼디라고 한 문재인.

아들문제나 해명하라.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모르나????

이런 자들이 대통령으로 나오겠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