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노무현일가야말로 경제공동체. 이영렬은 당장 권양숙 노건호를 구속수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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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이*진 조회수 314 |
박연차가 진술했고, 증거도 다 있다. 공소시효 일년 남았다. 국민들은 권양숙 노건호, 딸이 뇌물받은 640만불 다 알고 전달 경로도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전 대통령 예우문제로 노통이 죽자 거론 안했다 그러나 뇌물안받은 박근혜대통영을 파면하고 구속 감금하고 자백강요하는 이 마당에 노통이 죽었다고 권양숙일가가 뇌물받고도 봉하궁에서 편안히 살고 있다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고, 법은 만민에 평등하다는 법 정신에도 안 맞는다. 최서원과 박통을 무리하게 엮어서 뇌물죄로 파면한 이 사태는 오래전부터 계획된 음모요 반란이다 이영렬은 노무현청와대비서관 한 노무현 계열이고 박영수는 김대중정부 때 청와대 비서관했다 특히 박영수는 바다이야기 사건을 담당했던 검사다. 바다이야기는 왜 탈곡기로 탈탈 털지 않고 덮어버렸나? 김성태와 안민석의 녹취록이 드러났다. 유트브검색해보세요. 뇌물공화국 정부 이인자 문재인은 책임지고 불출마해야 한다 제2의 노무현이 되려 하는가? 부엉바위에서 한강인가??? 가장 부패한 기득권 세력이 가장 첨렴한 정부를 없애버렸다. 손석희태블릿농단 손용석미르팀 고영태일당과 안산파. 야당 여당 검찰 헌법재판관들이 공모한 사태다. 반역자들 음모자들을 국민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이영렬은 당장 권양숙일가를 법정 구속하라, 공소시효 일 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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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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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 2017.04.09 13:52
맞소! 법 앞에 만인은 평등해야 공정하오! 무고한 대통령을 증거도 없이 구속 수감하여 죄인취급하는 짓거리는 마녀사냥에 불과하오! 어디서나 공정하고 공평하게 적용되는 하늘법칙은 절대 용납못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