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한국은 이미 자정능력을 상실했다. 미국은 트럼프는 결심해야 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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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이*진 조회수 393 |
한국 주변 나라는 이미 핵을 보유했거나 잠정적 핵 국가이다. 중국,러시아 이미 핵보유국가, 북한 핵 보유잠정국, 일본 이미 핵자체처리시동 가동, 풀루티늄대량 확보, 북한은 이미 대륙탄도간 미사일 시험 발사완료단계임. 북한은 이미 npt탈퇴했음. 중국은 북핵을 묵인함. 쿠바와 이란은 미국의 경제봉쇄에 굴복, 핵 포기선언함. 남한의 좌파들은 북핵은 우리 민족의 핵이라고 생각, 김정은에게 적화통일의 빗장을 열어주려고 함. 그래서 사드배치도 반대하고 있음. 김영삼은 클린턴정부의 영변핵단지 폭파를 반대했고, 그게 불행의 시초이고, 김대중 노무현정부는 북한 김정일 호주머니인 김정일 해외비밀계좌로 달러 송금함. 다 무너지는 김정일 숨통살려주고, 문재인은 대권잡으면 개성공단 2만평 짓겠다고 함. 다시 붕괴조짐있는 김정은 정권 살려주려고 함. 죄없는 여성 보수대통령 감옥에 잡아가두고, 문재인 안철수 양각구도로 언론이 몰고감. 미국의 트럼프는 한국의 위기 상황을 잘 알고 있을 것. 4월 말에 북폭하고 김정은 제거 안하면 한국은 월남 수순을 밟게 됨. 이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대다수의 국민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음. 국회가 (돈)과 ( 권력)을 쟁취하기 위하여 나라를 말아먹고 있음. 조선의 사대부와 dna가 똑 같음. 그래서 트럼프정부가 남한에 사드배치하고, 핵우산(전술핵배치)준비하고, 중국의 시진핑 초대하여 떠보는 것임. 일본과도 트럼프는 이미 조율을 끝냄. 중국이 북폭을 묵인할 것인가가 문제, 러시아도 물러났음. 황교안 대행은 지금 이러한 사실을 국민에게 알리고, 비상계엄령을 선초하고 국회해산시켜야 함. 2017년도는 한국에 있어서 가장 잔인한 4월이 될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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