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황교안대행과 국방부장관의 비겁함.용서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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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이*진 조회수 242 |
지금은 국가비상사태다. 지금 상태에서 정상적으로 대선이 치뤄질 수 없다. 한 달안에 과연 대통령 후보들을 국민들이 검증할 수 있는가?? 사드반대 입장이던 문재인 안철수가 대통령 권좌를 넘보고 있다. 전 국민이 축제의 장으로 대선 분위기를 고조시켜야 되는데, 지금 탄핵의 부당함으로 거리로 태극기들고 뛰쳐나오는 국민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아닌가? 임진왜란 발발당시 조선의 왕과 관료들은 어떠했는가?? 북핵을 응징하고 북괴의 도발에 대하여 강력한 제재와 항의를 해야되는 나라는 미국이 아닌 우리 한국이다. 바다건너 불구경하듯이 북폭은 없다고??? 정신나간 통일부장관. 유비무환도 모르나?? 전 세계가 긴장해서 한반도 문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 우리만 대통령 감방에 가두고 대선 놀음??? 황대행은 당장 비상사태 선포하고 국민들 민방위훈련 재개하고, 대선 무기한 연기시켜야 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칠 것인가?? 나라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국회부터 해산시켜야 된다. 태블릿농단 사태 홍석현손석희 손용석을 수사하라. 해외여행 금지시키고, 북한에 있는 여자축구선수들 즉각 귀국조치시켜야. 국방부장관은 진돗개 발령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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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 2017.04.11 23:28
지금은 국가비상사태다.황대행은 당장 비상사태 선포하고 국민들 민방위훈련 재개하고, 대선 무기한 연기시켜야 된다.유비무환도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