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공습명령으로

북괴 후견인노릇하는 능구렁이같은

시진핑의 기를 팍 죽이고

칼빈슨 항공모함을 한반도로 보내서

압박을 가하고 김정은과 그 일당이

오줌을 지리게 만들고 있다! 자고로

통치자라면 자국의 안보를 위해서는

단호해야 한다! 현재 이 나라 정치판에

안보 경제 민생 관련하여

구체적인 대안을 가진 통치자다운 존재가

허경영말고 누가 있나?

고추는 달았으나 걍 가시나같은

인간들만 판치고 있다!

말도 옹알이하는

철부지 어린애들처럼 어눌하게 하는

문구라 안찰수 두 인간이

깜이라고 나온 자체가 코메디다

국민들이 더 고생을 해 봐야

그 때 허경영을 찾게 될 것이다!

문구라나 안찰수가 대통령이 된들

나라는 더 난장판이고 국론분열만

가중되게 되어 있다 이 말이다!

허경영 대선공약이나 모방해 온

무능 부패 패거리 정치판은

이미 갈아 엎어야 할 밭이다!

허경영이 권력잡으면

깨끗히 청소를 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