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바다이야기와 박영수(당시 중수부)도 재수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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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이*진 조회수 335 |
1.당시 김진태 검사가 맡던 바다이야기 사건 박영수중수부팀으로 넘어갔다. 김진태검사가 받은 수사비 10억 중 일부 박영수가 가져갔다. 바다이야기와 연관된 노정부 측근 인사들 다 무혐의로 풀려남 당시 박영수팀, 채동욱검사가 수사하고 용두사미로 끝남. 이거 다시 재수사해야 한다. 2. 노정부 때,박연차로부터 돈 안 받은 사람있나? 뇌물공화국 노무현이 박연차에게 전화해서 딸 아파트 사게 도와달라고 했다고 박연차가 진술했다 정호성비서관이 돈 심부름하고 500만불은 아들에게(노무햔 조카가 세운 유령회사로 자금 세탁 증거), 따로 100만불은 딸 아파트 중도금으로, 송금과정에서 딸은 외환관리법위반함. 권양숙일가를 구속 수사하라. 공소시효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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