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도토리 키재기로

문재인과 안철수의 기 싸움이 점입가경인데

자한당과 바른 당이 옆구리   푹푹 찌르고 있고

완전히 코메디정국.

이들 중 누구라도 대통령되어 박통에게 들이댄 엄격한 잣대로 들이대면 일년 안에 탄핵대상감들이다.

일단 가족들 비리 의혹들

1문재인 아들  건으로  지금 특혜채용건 폭로한 하태경에게  문재인측이 허위사실유포로 고소 하태경도 무고죄로 맞고소

2.문재인은 자서전에서도 거짓말 한게 드러남.

문재인 캠프측 우석대 대학생들에게 점심 사주고 영화관람시켜주고, 과태료  50배  물게 생겼음.

3.안철수 동시 서울대   부부교수 채용  문제, 다운계약서(세금탈루), 안철수 딸 재산문제. 기타등등

안랩직원들 선거캠프에 합류, 선거법위반

이런 자들이 대통령되어서  어떻게 비리청산이되고, 공정한 세상 만드나?

자기 가족이 먼저다 하는 사람들이 공정사회 만든다고?

4.홍준표는 지금 재판 중임(성완종 뇌물건)

문재인 안철수 홍준표는

지금 트럼프의 북폭 강력한 메시지에 대해서 관심도 없다.

지금 한반도의 위기가 가속화되고, 김정은정권이 붕괴되는 시점에서 서로  네거티브 공작놀음에 빠져 내가 잘났다.니가 못났다하면소 싸움질

이렇게도 인물이 없는지.

보수들도 지가 잘났다고 싸우기 바쁘고,

트럼프는 결단하라.  북폭만이 답이고, 황대행은 비상사태선언하고 대선 무기한 연기가 해답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선은 치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