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창 기자의 최서원사태 밀착취재.

운명의 날.2016.8.19일 한강둔치의 세 사람이 최서원 협박이 시발점.

고영태, 이성한, 류상영이 최서원  협박하여 돈 뜯어내려다 실패.

고영태, 이성한, 류상영이 최서원 아용하여, 재단 장악하고 재단 돈 뜯어먹으려다 실패한 사건.

그 후 더불어당 박모 보좌관과 이진동 김수현 등 안산파와 엮이게 된 것.

김종 문체부차관 등

1. 한겨레. 티브이 조선, jtbc를 중심으로 최서원과 정유라를 마녀사냥하기 시작함.

케이미르재단을 고영태를 중심으로 한 한체대 출신, 장시호와 차은택 안산파 등이 서로 엉켜서 재단을 장악하려다  늦게나마

최서원이 제지하고 더블루케이에서 용역을 따내려다가 미수에 그친 사건이다.

일반 형사재판에 속하는 비리를 언론이 이를 대통령과 최서원과 정유라만 부각시키고 침소봉대하여, 국회가 이를 이용해서 정원탈취하려고

졸속 탄핵하고  민노총등 광우병파동 중심부와 전교조 등을 위시한 촛불 난동이 시작된 것.

2. 여기에 청와대 내부자들. 조응천 박관천 이석수

조웅천 박관천은 정윤회허위문건 유출하고,  청와대 실세는 일위가 최순실, 이위가 정윤회 3위가  대통령이라는 허위사실 퍼뜨림.

3. 더불어당 문재인과 내각제 추진하는 박지원 김무성 등이 야합하여 대통령 탄핵시키고,  국회의 하수인 노릇으로 헌재 9명이 일사천리로

만장일치 인민재판 해버림.

4.이영렬 김수남은 대통령 재임 중 형사소추할 수 없고 기소도 안된 마당에 대통령을 피의자로 공점으로 하면서 증거가 차고 넘친다고 언론 플레이함

5. 손석희는  방통위 언론중재위에 출석도 안하고 도망만 다님.

6.증거가 차고 넘친다는 검찰은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 40대 제주출신 강부영이 구속영장  발부,

구치소에서 이틀에 한 번 씩 자백 강요하고 대통령 피말리게 하고 있음.

한 편의  드라마네.

트럼프밖에 없네. 기댈 곳은 비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