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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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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의 "적패청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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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유*덕 조회수 327

문제인은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세력. 국민은 "적패청산의 대상"이라고 한다. 

과거 반기문 안희정 황교안을 지지했고 그들이 대선에 나와주기를 바랐던 국민들..

이들은 자연스럽게 문제인. 안철수 중 안철수를 선택한 사람들이 대다수다.

아울러 이들이 "박근혜 국정농단"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없다.

다만 박근혜를 선출해서 잘할것으로 판단했을뿐이다.

그런데 문제안은 뭐라고 하고있나?

이 다수의 국민들이 안철수를 지지한다고 해서 안철수를 향해

"적패세력"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그렇다면 "박근혜 정권 탄생"에 참여했던 자들은 왜 영입하고 있나?

또한 문제인 자신도 적패의 대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노무현 및 그의 가족비리로 얼룩진 결국 불행한 삶을 마감한 노무현정부에서

문제인은 어떤 위치에 있었나? 과연 문제인에게는 최소한의 책임도 없다는 것인가?

이런 사람이 입만 열면

"적패청산" 앞뒤 가이지 않고 "의혹제기

본인에 관한 혜아릴수 없는 의혹에는 "지난일이다""마 고마해"

아직도 국민을 우습게 보는 문제인의 태도 과연 대통령 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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