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것은 지나 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는

본심본태양(양심)이 세상을 지배하는

신인-동방의인 시대에 해당되는 성구다!

청와대 주인은 하나님과 합일되는 신인이

주인이기 때문에 신인이 들어 가야

통치자 말로도 안전하고 국가도 흥한다

불완전한 인간들이 주인이 아니라는 의미다!

고로

그 나물에 그 나물이고 그 밥에

그 밥인데 부패 무능 패거리 정치권의

노예백성들이 문제인 것이다!

그래서 백성이 영리해야

통치자도 올바로 선택할 수 있다!

그래야 백성이 살고 나라가 산다!

허경영 말고 안보와 민생과 경제 살릴

구체적 대안 가진 대선후보들은 부재하다

지금까지 17년 전 허경영이 특허청에 등록한

대선 공약들이나 모방해 온 무능한 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