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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문재인후보의 육체건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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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신*자 조회수 234
조선일보.
스탠딩 TV토론 충돌' 안철수·유승민 "文, 2시간도 못 서있나" VS 문재인 "이상한 방식이라 반대..건강엔 문제 없다"…논란되자 결국 수용
안상현 기자 | 2017/04/15 16:09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측과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측은 15일 ‘스탠딩 토론’ 방식을 거부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을 공격했고, 문 후보 측은 이에 대해 악의적 공격이라고 반박했다. 논란이 확대되자 문 후보 측은 스탠딩 토론 수용의사를 밝혔다. 이번 마찰은 각 당 실무진이 14일 TV토론 룰미팅을 가진 가운데, 문 후보 측이 스탠딩 토론 방식을 거부하고 의자에 앉아 진행할 것을 주장하다가 협상이 깨지면서 생겨났다.

김유정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서서 토론회를 하는 것이 육체적으로 힘들다는 게 (문 후보 측) 스탠딩 토론 참여 거부의 이유”라며 “2시간도 서 있지 못하겠다는 문 후보는 국정운영을 침대에 누워서 할 것인가”라고 15일 논평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대통령의 건강은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2시간도 서 있지 못하는 노쇠한 문 후보가 정상적인 국정 수행이 가능하겠는가”라고 지적했다. 55세인 안 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문 후보의 나이(64세)를 지적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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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송민순 회고록에서 유엔의 북한인권법 기권에대해 기억안난다하여 치매설에 이어 문재인이 두시간도 서있지 못할 정도로 육체건강에도 자신이 없는것인가 의혹이 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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